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출신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머리를 숙여 사과하며 “
영천축산농협 김진수 조합장이 5일 경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과 사업 추진 성과,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실익 증진,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영천축산농협이 추진해 온 실익 중심 경영과 계통 간 협력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후 금융·경제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금융자산 5000억 원 달성,
영천축산농협 김진수 조합장이 지난 5일 경북농협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을 수상했다.경북 농협 으뜸조합장상은 계통 간 상생·발전과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 실익 증진, 농협 이미지 제고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경북 관내 농·축협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한 경북농협 임·직원과 수상 조합 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김진수 조합장은 2019년 취임 이후 금융·경제사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었다. 금
안정숙 청주 청남농협 조합장이 4일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안정숙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섬세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청남농협을 충북의 대표 농협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청남농협은 최근 예수금과 대출금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청원생명딸기’ 등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규격화된 출하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특히 고령농을 위한 보행 보조
새해 들어 대구 지역농협에서 사망 보장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 첫 가입자가 탄생했다. 12일 NH농협생명 대구총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달성 옥포농협에서 올해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 대구 1호 가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이 1호 계약을 성사시킨 김용 옥포농협 조합장 및 신경미 주임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올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1호 계약자는 옥포농협 본점 고객으로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을 선택했다.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
농협제주본부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25년 물가안정 유공 포상에서 효돈농협 백성익 조합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국민포장'은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국가 훈장급 포상으로, 기획재정부의 2025년 물가안정 유공포상 계획에 따라 물가안정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했다. 백성익 조합장은 감귤 수급 안정화 및 고품질 프리미엄 감귤 생산, 감귤 가공 및 수출 확대 등 제주 감귤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물류비 절감을 위해 감귤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생산비 절감을
경북농협이 최근 강풍으로 시설하우스 피해를 입은 경북 고령군 농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14일 고령군 우곡면과 쌍림면 일대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일 강풍으로 고령·성주·영양 등 경북 지역에서 시설하우스 파손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 본부장을 비롯해 동고령농협과 쌍림농협 조합장, 관계 직원들이 함께해 하우스 파손 규모와 복구 여건을 살폈다. 경북농협 집계에 따르면 이번 강풍으로 고령군 일대 39
예천축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는 내달 11일 실시되는 예천축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21일 예천축산농협 사무실에서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시의원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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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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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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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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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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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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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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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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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