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미래발전위원회가 보수 진영 사천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를 번복한 정대웅 출마예정자에게 유감의 뜻을 표했다.사천미래발전위원회는 2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정대웅 후보자가 합의를 번복했다.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이종범·임철규 2인 체제로 단일화 과정을 함께 할 것”이라며 “1인 체제 확정까지 주최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위원회는 “정 후보자의 탈퇴 방식과 절차가 아쉽다”며 “탈퇴서도 없고 위원회실이 아닌 별도의 모임 장소에서 2명의 후보에게 구두 통보로 이뤄졌고, 이후 언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건설되는 보롬왓 풍력발전지구 조성사업 절차가 본격 착수된다.제주에너지공사는 이 사업과 관련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자로 사업자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공공주도 풍력개발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주민참여형 공공주도 육상풍력개발 사업으로, 약 72만㎡의 행원리 마을·목장회 부지에 6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MW급 이상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는 공사 및 도내기업과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KB금융그룹은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한 것이다. 전일 종가 13만47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 규모로 발행주식총수의 2.3%에 달한다.15일 증권예탁원의 주식 소각 완료 이후 남은 절차로는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변경 등기와 거래소 변경상장이 예정돼 있다. 절차가 완료되면 MTS와 HTS를 통해 총발행주식수 감소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K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구지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던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지구지정 변경 절차가 제주도의회에서 진행된다.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2월5일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이 상정된다.이 사업은 제주시 한경면 일대 기존 30MW규모의 풍력발전단지에 8MW규모 풍력발전기 9대를 추가 설치해 총 102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새로 설치하는 풍력발전
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03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30건은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장과 본사에 부과된 과태료는 합산 7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감독은 2025년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됐다. 노동부는 전국 62개 현장을 점검한 결과, 55개 현장에서 총 258건의 법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미설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미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가나안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 가나안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3% 하락했으며, 최근 30일간 종가가 1달러 미만으로 거래돼 나스닥 규정을 위반했다.이에 따라 나스닥은 가나안에 180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며, 이 기간 내 주가를 10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가나안은 주가 회복을 위해 추가 조치를 고려 중이다. 회사는 나스닥에 상장폐지 연장을 요청할 수
공천 헌금과 갑질·특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스로 탈당하지는 않되, 당의 제명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정당법상 국회의원 제명에는 의원총회 절차가 필요해 김 의원의 뜻이 그대로 관철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김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아직 공식적으로 받지는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며 “제명 처분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자진 탈당은 하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법적 조항의 모호성으로 인해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백악관 측이 밝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트릭 윗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 국장은 최근 암호화폐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에 출연해 "여러 정부 기관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과 관련된 법적·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법무부와 법률고문실도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진도군은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없애고,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1:1 전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민원후견인제도는 처리 기간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과 사회배려대상자가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한 민원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진도군은 상반기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민원후견인을 정비했다.민원후견인은 세밀한 민원 상담, 서류 작성 지원, 관련법 검토, 처리 과정과 결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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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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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대기 매우 건조!
화요일인 2월 3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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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부사장, 삼성전자 주식 4254주 증가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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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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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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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 지역 핵심 현안 건의
원강수 원주시장은 2월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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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엔 역시 제주 만감류” 제주도, 소비촉진·유통 안정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대책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제주 만감류의 소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우선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대상에 감귤을 포함시켰다. 설 명절 전후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2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어 유통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도 확대됐다. 전국 유통망에서 할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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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추진 본격화
노후 관공선·어선 전기추진 전환 실증 통해 해양 모빌리티 신산업 기반 구축 목표 경북 포항시가 차세대 해양산업 선점을 위한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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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 “교육자치 지켜야”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와 교육 현장은 배제돼 있다는 지적이다.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에서 교육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