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모·선정한 7개 특화프로그램에 총 658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월 제주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2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관별 대상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올해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1인 중장년 대상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 대상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한혜정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
충남 논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요양보호사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계층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소중한 사람들,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세탁기를 후원하며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노후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세탁기는 대상 가구에 직접 설치까지 지원돼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충남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계룡건설 임직원을 대표해 유동열 부장, 윤영노 과장, 박광순 사원은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에 성금 1181만을 전달했다.성금은 정신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사무용 PC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계룡건설 임직원들은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업과 기술훈련 등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는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성년 등록장애인이다.신청 용도는 생업자금, 생업을 위한 자동차 구입, 취업에 필요한 지도·기술 훈련비 등이다.대여 한도는 무보증 대출 1200만 원, 담보대출 5000만 원 이내이며,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최대 연 2%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 상환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4주전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철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했다.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제철김치 담금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식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당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이뤄져,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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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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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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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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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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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야구게임 성장세를 앞세워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간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서머너즈워’의 비수기 영향으로 RPG 매출은 감소했지만, KBO·MLB 기반 야구게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하반기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도원암귀’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줄었지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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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침내 흑자 전환... 장기 130↑, 일반 10%↑
현대해상이 보험손익을 큰 폭으로 올리며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손익 증가와 함께 자동차보험 손실이 축소되면서 증권가에선 올해 연간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2233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일반 보험과 장기 보험 손익이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보험의 손실이 줄어들며 실적 개선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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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찬성, 주민투표는 신중해야...서귀포 산업구조 전환"
헤드라인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 검증을 위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를 듣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담은 후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시된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라인제주는 인터뷰가 완료된 후보 순으로 특별대담 내용을 순차 보도한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 후보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