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8월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이번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공사 본사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사업부지 출자와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다.이번 방문은 반도체·통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타오위안시 우호결연 10주년과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독일의 선진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토대로 구미의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다.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원익QnC
기후회복실천문화원은 오는 8일 오후 7시 아트센터올리브에서 기후환경콘서트 ‘편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후위기를 어려운 담론이 아닌 우리의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음악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무대는 클래식과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팝송, 동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로 채워진다. 토스티의 ‘기도’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비롯해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리아, ‘향수’, 쇼스타코비치 왈츠, 존 레논의 ‘Imagine’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대성초등학교 3학년 이채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 연천을 찾는다.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김창완밴드는 김창완, 이상훈, 강윤기, 최원식, 염민열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
‘헬로우 클래식’과 함께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 ‘Hello Cello’가 2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교사 예술동아리 Hello Cello 회원과 울산 음악교사들로 구성된 Tutti앙상블 첼로팀을 비롯해 학생과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이 협연하며 정윤지 ubc 아나운서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1부에서는 영화 ‘하모니’ 삽입곡, 뮤지컬 ‘캣츠’의 ‘Memory’,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등을, 2부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 OST, 교향시 ‘나
9월 초가을의 문턱, 서로 다른 상상으로 빚어낸 두 편의 창작공연이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9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선보이는 창작국악콘서트와 창작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먼저 9월 5일 오후 5시에는 예술단체 ‘예락’의 창작국악콘서트 ‘무등산장’이 관객을 만난다.‘무등산장’은 무등산장을 시간여행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이 산장에 입실한 ‘투숙객’이 돼 그곳에 쌓인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은 ‘시간의 태엽’을 시작으로 산장을 찾았던 사
17년 만에 3700만→4700만원 상향2026년 면적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농업인 약 1만명·99억원 수령 전망 면적직불금 지급을 제한하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17년 만에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 소득 기준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 약 1만명이 총 99억원의 면적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발령했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공익직불법이 시행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효력을
한여름 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한다.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다. 음악회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재학생·동문, 성악가와 전문 연주단체 등 77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정통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인다. 목
미국 전기차 신차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12일 일렉트릭이 콕스오토모티브 산하 켈리블루북의 최신 가격 보고서를 빌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의 평균 거래가격은 5만612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6월보다 1.2%, 전년 동월보다 1.6% 오른 수치다.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할인과 인센티브 축소가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대결 콘텐츠 ‘콜로세움’을 9일 업데이트했다.'콜로세움'은 다양한 방식의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아'에 새롭게 추가된 PvP 콘텐츠로 각 유저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유저와 겨루는 방식이다. 실시간 대결이 아닌 만큼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레벨에 맞는 상대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콜로세움에 입장하면 월드 내 유저 5명이 상대로 제시되며, 이 가운데 3명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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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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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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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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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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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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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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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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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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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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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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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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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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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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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