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10일 ‘삼바 군단’ 브라질과 서울에서 맞붙는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10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을 활용해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대표팀은 우선 10월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미 발표됐던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는 10월14일 오후 8시에 역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
제주지역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장에서 20년이 넘도록 삽조차 뜨지 않으면서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관관개발 사업장은 43곳이다. 이 중 사업 완료는 7곳에 머물고 있다.반면, 착공조자 못한 사업장은 5곳, 공사 중단 12곳, 일부 운영 19곳 등이다.구체적으로 중국 자본의 이탈로 이호유원지는 2022년 9월 사업이 취소됐다.2016년 승인된 애월읍 열해당리조트 역시 중국 자본이 끊기면서 사업이 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25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링키영어 삼산센터1호점 학원 학원생들로부터 라면 2000여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링키영어 삼산센터1호점 학원생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아이들이 모은 라면은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서영 링키영어 삼산센터1호점 학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라면을 모았다. 저 역시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받아 나눔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업체 대표와의 30억원 거래로 불거진 사법리스크를 벗을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를 무혐의 처분한 경찰 수사 결과에 불복한 시민단체의 이의신청이 각하됐고, 후속으로 이어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발 역시 같은 결정이 예상되고 있다.경찰 등에 따르면 뇌물수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김 지사의 사건을 불송치한 데 대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이의신청이 최근 각하됐다.각하는 요건이 맞지 않을 때 사건을 검토하지 않고 종결하는 처분이다.고발인은 불송치결정에 따른 불복신청을 할 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드라마 제작 감소와 매니지먼트 매출원가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악화됐다. 그러나 파생상품 평가이익 증가와 영업권 손상차손 감소로 순손실은 크게 줄었다.25일 공시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381억9208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 감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영업손실 역시 28억2241만원으로 83.3% 축소됐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8억8920만원으로, 전년 대비 86.2% 개선됐다.회사 측은 드라마
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뜰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뜰란은 봉산면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사업이 운영되는 경로당에 매월 달걀 5판을 정기 후원하게 되며, 협의체는 후원 물품 전달과 배분,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최혜남 대표는 “저 역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제는 저도 지역사회에 되돌려 드리고 싶
시장조사·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19일 공시에 따르면, 엠브레인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영업손실이 12억5774만원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의 영업이익 16억7510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당기순손실 역시 10억8156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같은 기간 19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적자 전환했다. 매출의 경우 561억6109만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역시 올해에도 신의 직장은 ‘은행’인 것 같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을 제외한 일반직 종사 직업군에서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중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시중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 직원들이 올 상반기 수령한 평균 급여액은 63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평균 급여액 6050만원 대비 3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6800만원으로 다른 3개 은행보다 높았다. 하반기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 지역의 AX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전문 협의체 ‘대전 AX 위원회’를 발족했다.AX는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사업 모델을 효율화하는 전략으로, 타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과 혁신성을 기반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또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지역중소기업의 AX 기술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협의체는 대전혁신센터와 AX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중소기업과 대기업
메리츠증권이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 지분 30%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분은 기존 보유자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3월 처분한 몫으로, 투자 대상 법인명과 지분율, 거래 시점이 일치한다.다만 포스코 측은 매수자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메리츠 역시 본건에 대해 별도 언론 노출 없이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밝히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반기보고서에서 지난 3월 31일자로 AES Mong Duong Power Company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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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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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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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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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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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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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여수 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외국인 인재의 정주 지원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31일 국립순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여수 금오도와 안도 일대에서 '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지역살아보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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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들, 2008년 금융위기 때 CDO 리스크와 유사"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재무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들은 2008년 금융위기를 촉발한 CDO와 유사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30일 보도했다.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인 조십 루페나 밀로 대출 플랫폼 CEO는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들은 본질적으로 무위험 자산을 다루지만, 경영진 역량, 사이버 보안, 현금 흐름 창출 능력 등 여러 위험 요소가 결합돼 리스크를 키운다”고 지적했다.최근 전통 금융 기업들까지 비트코인 트레저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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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변화와 위기에도 고객 중심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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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영 '고흥몰', 가을맞이 최대 37% 특별 할인
전남 고흥군이 지역 농특산물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을맞이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31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군 직영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9월, 고흥은 풍성하다' 기획전으로 운영되며, 기간별로 다양한 혜택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9월 한 달 동안 일부 인기 품목은 초특가 세일을 통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