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딸기연합회가 9일 산청군을 찾아 향토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연합회 2022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권성현 회장은 “산청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지난 23일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의 예산 담당 공무원들을 국회로 초청 ‘2027년 국비 예산 확보 전략’ 간
산청군 신등면청년회가 18일 신등면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오택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섭 기
경남지역 4개 지구가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567억 원을 확보했다.지역특화재생 분야에는 산청군 옥산지구와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에는 창원시 문화지구와 사천시 망산공원지구가 각각 선정됐다.지역특화
진주시가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경남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경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진주시를 거점으로 남해·하동·산청·함양군 등 5개 시군이 연계된 광역지구로 추
산청 7곳·하동 7곳 등 14곳 AI CCTV 설치장시간 비행 AI 드론·이동관제차량도 제작 배치 ‘2025년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분야에서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산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곶감이 명절 간식을 넘어 세계를 겨냥한 ‘하이엔드 미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산청 곶감 속에 남해 유자, 경산 대추, 가평 잣 등 팔도의 귀한 식재료를 채워 넣은 프리미엄 곶감단지 브랜드 ‘감선옥’의 이야기다.농업회사법인 ㈜OBFW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퇴임했다.11일 도청에서는 박 부지사 퇴임식이 열렸다.산청 출신인 박 부지사는 그간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예방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12월 10일까지 1년 3개월간 제38대 경남도 행정부지사직을 수행했다.박 부지사는 퇴임
12.3 내란청산을 요구하는 산청촛불행동이 3일 오후 산청 신안면사무소 앞에서 열렸다. 20여 명이 모인 산청촛불행동은 이날 200번째 집회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응원봉과 직접 만든 개인 팻말 등을 들고 ‘내란과 외환 청산’, ‘사회대개혁’ 등 구호를 외치며 비상계엄 1년을 회상했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이 올해 서부 경남지역 주요 이슈를 추려 ‘서부경남 10대 환경 뉴스’를 발표했다. 단체는 산림·하천 개발, 기후 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훼손, 에너지 전환 등 구조적인 문제들이 지역에서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산청 산불·산사태 방지 정책과 지리산 케이블카 환경단체가 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1월4일~7일 중국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30일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군,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 선정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지역제안형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산단 재생 1단계 준공…현장 행정으로 성과 쌓은 대전시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1단계가 준공되며 수년에 걸친 대전시의 산업단지 재생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활성화구역 1단계는 갑천변 노후 지역을 전면 수용해 약 9만 90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혜훈 '폭언 갑질' 논란에…민주당서도 "즉시 사퇴해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과거 국회의원 시절의 갑질·폭언 논란이 제기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즉시 사퇴하라", "잘한 인사라는 생각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근거도 없이 재판 방청 민간인에 '서약서 제출’ 요구한 군사법원…인권위 "접근성 개선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재판 방청을 위해 군사법원에 출입하려는 민간인에게 개인정보와 서약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국방부에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