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도내 20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산업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209개소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거나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삼았다.점검은 제주도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