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
구미시가 다자녀 가정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로 더 넓은 주거 공간이 필요한 다자녀
태안군이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7억 4900만원과 수소전기자동차 9750만원 등 총 48억 4600만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수는 전기자동차 404대 및 수소전기자동차 3대다. 우선, 전기자동차 상반기 신청은 6월 30일까지 총 282대 물량에 대해 진
전북 정읍시가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 사항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5일 정읍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자는 기한 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PC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4,000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ㆍ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
1개월전
시흥시가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4,000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ㆍ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신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헤아리는 포용의 교육에 주력하겠습니다”. 신임 한상현 충북 보은교육장은 “실용적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보은 출신으로 1990년 제천 봉양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청산·금천고와 가경중 교장을 지냈다.소탈한 성품이면서도 일 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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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인구 7만 미만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장려’, 2023년‧2024년 ‘우수’에 이어올해도 우수 평가를 받아 포상금 2000만 원을 받는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
  충북 옥천군은 26일 민병연 대한법률구조공단 상담관을 새 옥천군 무료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 민 상담관은 경북 김천시 소재 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에서 2000년부터 일해온 베테랑이다. 옥천군은 지난 1994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제를 운영하며 법률 문제로 고충을 겪는 군민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매월 지정된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하루 12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12회 진행돼 8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은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7개동·전용 84㎡ 단일평형·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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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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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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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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