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한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성금을 기탁한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동춘2동에 1천만 원을 남몰래 기부했던 인물로, 올해 또 한 번 거액의 선행을 베풀며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협의체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지역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심효숙 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매일 쉼터 청소년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찾았던 마트에서 얻은 뜻밖의 행운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가정의 기능 약화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그 주인공이다.쉼터는 평소 입소 청소년들의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을 위해 제천 지역내 씨케이마트를 자주 이용해 왔다. 그러던 중 마트에서 진행한 연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해 4등에 당첨되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됐다.쉼터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금액이었지만
SK하이닉스 직원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얻은 결실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것은 올해 4월 익명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최근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에쓰오일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옥 글판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에쓰오일은 15일 여름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게시된 문구는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 중 "인생은 길/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라는 구절이다.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계절과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사옥 글판에 게시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4주전
인천 서송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에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도서 400여 권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전달식에는 강민수 서송병원 부원장과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 총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서송병원 임직원들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들을 정성껏 분류·정리해 마련한 것으로 아동·청소년용 백과사전, 역사·과학 도서, 그림책, 인성동화 등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양서들로 구성됐다. 신준범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모아주신 서송병원 임직
11시간전
임직원 자발적 기부 물품 진주푸드뱅크·마켓 통해 소외계층 전달지역 상생·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5대 행복 나눔 사회공헌’ 릴레이 이어간다 승강기 안전과 산업진흥을 선도하는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노·사·지역사회가 뜻을 모은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었다.공단은 7월 1일 진주 본부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공헌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일회성 행사
주승인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장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공로로 받은 보상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주 점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받은 보상금 전액을 도내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정황을 발견했다.고객이 유심 제거 이유에 대해 "대출 상담사가 시켰다"고 말하자 이상
제주 함덕중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하며 곶자왈 보전에 힘을 보탰다.함덕중학교 학생들은 9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지난 5월 29일 학교에서 열린 ‘함덕 그린 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기부한 물품과 재능기부로 제작한 물품,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다.학생들은 곶자왈이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생태자원이자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연환경이라는 점에 공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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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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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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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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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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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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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창업주 차남,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의 2.5%인 170만9천788주를 매각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처분 예정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약 820억7000만 원이다. 매수인은 사모펀드로 알려졌다.임 대표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면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은 5.09%에서 2.59%로 낮아진다.이번 결정은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다 주주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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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와 ‘여성기업 상생협력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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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중국 란저우 첫 하늘길 열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1일 청주공항에서 중국 란저우로 향하는 전세기 첫 편을 띄웠다.지난 1일 오후 10시30분 청주를 출발한 RF8973편은 다음날 현지 시각 오전 1시15분 란저우에 착륙했다. 입국편인 RF8983편은 현지 시각 오전 2시15분 란저우를 출발해 청주에 오전 6시30분 도착했다.입국편인 RF8983편은 180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탑승객 전원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해당 노선 입국편은 6일까지 매진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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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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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삼성스토어 지점서 '스마트 협력치안'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청주권 삼성스토어 4개 지점과 협력해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평소보다 75% 이상 급증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중이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매장 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경찰청 ‘어서 끊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매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행사 기간에 삼성스토어의 인프라와 소속 직원분들의 협조가 더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