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옥천군과 2026 옥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옥천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평생교육,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단체다. 이날 정기회에는 공동의장인 박정애 교육장과 황규철 군수 등 위원 14명이 참석해 두 기관이 상정한 6개 안건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이 자리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공모,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사업, 학교체육여건 개선사업 등을 제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가 공모 유상증자를 전면 철회하는 철회신고서를 31일 공시했다.에이전트에이아이는 2026년 3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2026년 3월 26일 증권신고서를 최초 제출했다. 이후 2026년 4월 21일과 2026년 5월 21일 두 차례에 걸쳐 정정신고서를 추가 제출했으나, 2026년 6월 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추가 정정신고서 제출요구를 받았다.회사 측
인공지능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래블업의 총 공모주식수는 2,180,000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0,000~23,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6억 원~501억 원이다.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2015년 설립된 래블업은 GPU를
인공지능 인프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은 2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래블업 총 공모주식수는 218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3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6억 원~501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다. 래블업 매출은 2023년 30억원에서 2025년 67억원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
청주시가 충청북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도전한다. 청주시는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 대응을 위한 ‘충북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종학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기관, 대학, SK하이닉스·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신영해피투모로우제10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에 따른 해산사유 발생을 11일 공시했다.당사의 주권은 2026년 9월 11일 부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73조에 의거 상장폐지됐으며, 이에 따라 정관 제59조 제3호에 의한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명시됐다. 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상장폐지 이후 해산 및 청산 절차는 상법에 따라 진행된다고 기재됐다. 예치자금 등은 공모 전 주주를 제외한 주주에게 지분율대로 분배될 예정이며, 예치자금 등을 제외한 잔여재산에 대해서는 공모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추자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연간 1300억원의 이익 공유화기금이 재설계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454회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추자해상풍력 공모 사업이 유찰된 이유를 묻는 김승준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실질적으로 제주가 전력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통 연계가 제주도 본섬으로 설계된 점, 또 연간 1300억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 공모 조건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이어 “정부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
2주전
인천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1일 이사장 명의의 ‘원장 초빙 공고’를 냈다.2022년 12월 1일 취임한 인천시 국장 출신의 제11대 이주호 원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30일 끝나는데 따른 것이다.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2년 이내 임기 연장이 가능하고 공모 절차를 거쳐 연임도 가능하다.원장의 보수는 연봉 1억5,000만원 이내이고 성과급은 연 1회 별도 지급한다.자격 기준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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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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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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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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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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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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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해상풍력 "공공의 바람, 특정업자가 독점하면 안돼"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을 놓고 사업기간과 도민 이익공유화 방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지구 지정에 20년, 발전사업에 20년을 설정할 경우 공공의 바람을 특정 사업자가 계속 독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14일 454회 임시회에서 “현 제도 상 지구 지정은 20년, 발전사업 기간은 20년인데, 지구 지정기간을 계속 늘려줄 경우 공공자원인 바람이 특정 사업자에게 묶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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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접경지, 남북 협력 무대로”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교류로 “접경지역을 협력 무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그는 평화경제특구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교류 사업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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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세버스 71억원 미집행...내년에 또 반영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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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도 없는데...298억원 들여 이착륙장 조성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298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성산포항에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를 설치하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버티포트 설치에는 많은 비용과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2028년부터 실제 활용될지는 의문으로, 장밋빛 미래를 보고 추진하는 것 같다”면서 “수요는 물론 기체 모델은 있는지, 투자할 기업은 있는지 불확실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실제 상용화된 기체가 없는데 UAM 사업에 도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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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그룹 창립 52년…“글로벌 전장기업 도약”
자동차 전장 제조기업 경신그룹이 창립 52주년을 맞았다.경신그룹은 최근 인천 송도 KIB Cluster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과 각 사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 기념특강 등을 진행했다.경신은 1974년 창립 이후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성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