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이 세계경제포럼과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공감대 강화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주관 ‘Beat Plastic Pollution: Solution Day’에 참석, 세계 각국과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INC-5.2 회의를 앞두고 산업계, 시민단체, 국제기구, 학계 등 각국 이해관계자 200여 명이 모여 탈플라스틱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약 체결을 위한 글로벌 공감대 확
충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감실에서 인구보건복지충북세종지회와 교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인식 개선,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건강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협력한다.조경순 인구보건복지충북세종지회 회장은 “그간 축적된 보건의료서비스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의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교직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
울산 남구 테크노산단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는 환경보호협의회 소속 신중년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 시연회를 실시했다. 산업안전 실감형 콘텐츠 시연회는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 구축되어 있는 확장현실 기반 산업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훈련국의 재원으로 구축된 가상현실을 활용한 산업안전체험 콘텐츠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경험하고 대처법을 익힐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어린이부터 학생, 청장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4일 자로 전략사업본부장에 김상철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균형발전본부장에 오완석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각각 새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김상철 신임 전략사업본부장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에서 국정과제 홍보·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 전반에 참여했다. 풍부한 정책·기획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기획, 산업단지 조성 등을 총괄하는 전략사업본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
제13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제주도는 1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제13기 4.3실무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신규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열린 제236차 4.3실무위원회 회의에서는 행불인유족협의회장인 양성홍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신임 양 부위원장은 "4.3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4․3특별법'에 따라 2000년 9월 첫 출범한 4․3실무위원회는 지난 20여 년간 제주4․3평화공원 조성, 제주4․3평화기념관 개
지난 27일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에 이천시 모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여 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특화사업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를 깊이 다졌다.안운식 민간위원장은 “
카카오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25)'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는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의 기술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카카오는 이번 콘퍼런스의 슬로건을 '가능성, 일상이 되다'로 정하고, AI 대중화를 목표로 추진해온 다양한 성과와 결과물을 선보인다. 콘퍼런스 첫날인 23일에는 정신아 대표가 카카오톡 개편과 신규 AI 서비스, 오픈AI 공동 프로덕트를 발표하며 가능성을 일상으로 만
신한대학교와 한국국제협력단은 2025년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5년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한국의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코이카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연수에는 르완다 인프라부 및 키갈리 시청 공무원, 자동차 공과 기술자 등이 참가하며, 현지 산업
퀄컴테크날러지스는 극초단파 RFID 기능이 완전 통합된 기업용 모바일 프로세서 ‘퀄컴 드래곤윙 Q-6690’을 발표했다.퀄컴 드래곤윙 Q-6690은 내장형 5G, 와이파이 7, 블루투스 6.0, 초광대역을 탑재해 근접 인식 기반의 경험과 우수한 글로벌 연결성을 제공한다. 저가형 휴대기기부터 소매점 POS, 스마트 키오스크까지 다양한 폼팩터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OEM과 ODM은 소프트웨어 구성형 기능 팩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고 OTA 업그레이드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
호반그룹은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생과일 아이스크림 브랜드 '팸시'의 팝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 1층 그린라운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아브뉴프랑이 시리즈로 선보이는 '팝업 어드벤처'의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계절감을 반영한 F&B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팸시'는 'Family'와 'Fancy'의 합성어로 제철 과일을 그대로 갈아 넣은 소프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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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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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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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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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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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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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DB 유망주 파인콘, 매각 검토...오라클·스노우플레이크 등 잠재 인수자로 거론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주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분야 대표적인 스타트업들 중 하나인 파인콘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28일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파인콘은 투자 은행들과 잠재적인 인수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디인포메이션은 관련 논의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또 다른 한 관계자를 인용해 파인콘이 일부 회사들로부터 인수 관련해 관심을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됐는지는 확실치 않다.이런 가운데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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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는 광주인데, 집이 다르다고 고용안정 지원 제외?…노동계 반발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안정 지원사업'이 기업 소재지와 상관없이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하면서, 정작 도움이 절실한 수많은 노동자가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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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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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가 29일 마침내 땅을 밟으며 세계 최장기 고공 투쟁을 마무리했다.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이날 지난해 1월 8일부터 올라가 있던 공장 옥상 9m 높이에서 내려와 “이제 내려오니까 땅을 밟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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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류 중금속 퇴적, 안동서 정책토론회…“1300만 식수 안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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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류의 중금속 퇴적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안동시의회는 이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낙동강 상류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학계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사회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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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실 아닌 것 알면서도 엉뚱한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 설치
전남 화순군이 실제 사실과 다른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을 설치해 논란이다. 더욱이 이 사실을 알려지면서 '화순역사 왜곡' 비판이 일고 있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