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 예산 조기 집행에 나선다.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건설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예산을 조기 투입한다.1억원 이상 주요 투자 및 이월 사업도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일 단위로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찾아가는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계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 공공 부문의 선제적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억원 이상 주요 투자 및 이월 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일일 단위 집행 점검, 부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건축 행정 역점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전세사기 확산, 노후주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건축 행정의 역할이 인허가를 넘어 주민의 일상 생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행정 △불법 건축행위 사전 차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등 13개의 역점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다가구주택 불법 가구 분할을 차단해 임차인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전 확보,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제주시는 지난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침체된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재정 빠른 집행 TF팀’ 정기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현원돈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제주시는 5억 원 이상 시설공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전절차 이행과 발주를 2월 내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또 매주 1회 이상 점검 회의를 통해 시설공사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집행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현원돈 부시장은 “조기 발주가 건설·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협조해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진천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2일 이월면 사회복지시설 ‘평화선교 복지회’를 찾아 생필품과 쌀 200kg 등을 전달했다. 손휘택 서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주민·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무료로 전환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등 5곳이다. 통계청 사거리, 김밥천국 사거리, 매일약국 사거리 등 CCTV 주·정차 금지지역 14곳은 단속을 유예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신고가 들어오면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