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압구정 3·5구역 재건축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미래가치 제공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건설 임직원들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CJ웰케어는 지난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브랜드 '멜라메이트'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식물성 멜라토닌 시장을 선도해온 멜라메이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삼전동 도심복합개발사업’ 전자입찰에서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64-1번지 일대로 전체 대지면적은 약 17만 8418㎡다. 관련 조례에 따라 3개 구역으로 구역별 사업추진이 진행되며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상향하고 이를 통해 전체구역 기준 총 6238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다.삼전동 일대는 강남 업무중심지구와 인접하며 추후 잠실 MICE 복합공간조성, 현대차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Simplexity’를 개최한다.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Simple+Complexity’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를 통해 AI·인간·예술의 접점을 공간 전관에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함과 복잡함의 조화를 의미하는 ‘심플렉시티’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약 6시간30분만에 잡혔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한때 산불로 번질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소방은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 343명
쌍용건설이 지난 3일 열린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구역면적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The Platinum’ 아파트 3개동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328억원이다.이 지역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위치해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이 우수해 여의도와 용산, 강남 지역으로의 이동
한국리모델링협회는 2월 10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 소재 건설회관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리모델링 공사비와 시장이 반응하는 가치’빌딩경영플래너 대표/부동산학 박사)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건의’무한종합건축 대표/정책법규위원장) 등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리모델링협회는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부가 서울 용산, 서초 등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1.29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맞지만, 해당 지역이 이미 집값이 비싼 '핵심지'인 데다 토지 보상부터 입주까지 최소 수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내 집 마련이 급한 3040세대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자칫 고소득자나 현금 부자를 위한 잔치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강남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과 현재흡연율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로 내려오며, 비흡연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등 주요 건강지표를 조사해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 19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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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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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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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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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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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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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는 풀스택 양자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 ‘큐브스택로부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S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국제표준에 따라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등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다.‘큐브스택’은 양자 컴퓨팅 서비스(QCaaS: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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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 법사위 통과…조희대 “국민에 엄청난 피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공론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조 대법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문제는 헌법과 국가 질서의 큰 축을 이루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말했듯, 결과에 따라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법원은 앞으로도 국회와 협의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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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5m급 위성 안테나 전개 시험 성공…우주 핵심기술 ‘첫 관문’ 통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함께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위성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에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시험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당 기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