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1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군내 1인 자영업자로, 업종별 소상공인 연매출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
한국환경공단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내 실증연구 장비 제공 및 시험분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환경공단은 이달부터 클러스터 입주기업에게 장비사용료와 시험분석료를 50% 감면해 준다는 방침이다.13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전기차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됐다. 올해 4월부터는 자원순환연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자원순환연구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시험분석 등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공정에 대한 실증연
7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제물포구청장에 국민의힘 김찬진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 현재 99.92%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 후보가 50.2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민주당 남궁형 후보는 49.77%를 얻었다.김 후보는 1967년 전남 광주시 출생으로 금호고등학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 의료인 출신이다.인천 동구 화수동에서 치과를 운영하다가 인천시 동구치과의사회 회장과 국민의당 대선캠프 인천선대위 총괄본부장 등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가 8~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대전에 주소를 둔 50~64세 중장년 누구나 대전중장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생애 전환, 스마트 전환, 커리어 전환, 대학 연계 교육 등 4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파크골프 기초, 세계 문화 도시탐방, 스마트 창업 과정, 약국 사무원, 펫케어매니저, 떡제조기능사, 대학 연계 웰에이징과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생활 활용뿐 아니라 직업 연계와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일본 내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선 이후, 약 반년만에 14% 이상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베그젤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을 위한 ‘네이처 포지티브’ 행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홍수터는 홍수 발생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대 AI 반도체 테마 ETF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를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명칭을 바꾸고 기초지수 방법론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을 기존 20%에서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국내 반도체 시장의 향방을 결정짓는 TOP2 종목 노출을 확대했다. 기초지수도 ‘FnGu
충북 청주시 공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조직 내 청렴도가 10점 만점 중 7점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8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청렴도 조사 결과도 논의됐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자의 50.3%인 80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내부청렴도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7.61점에 그쳤다.세부 항목별로는 청렴교육이나 신고문화·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유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60%에 달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늘어나면서 여름철 위험물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주유취급소는 인화성 액체를 저장·취급하는 시설로 기온이 상승할수록 유증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발생한 유증기는 고온 환경에서
인천시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했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월 3일 선거일 투표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하게 된 상황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인천시선관위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연수구 지역의 투표용지 인쇄 매수는 예상 사전투표율 및 최근 선거 투표율 등을 고려해 선거인수 50%를 기준으로 산정했기 때문이다.선관위는 투표율을 70%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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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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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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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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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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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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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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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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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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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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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