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공약 실천 계획과 관련해 도민이 직접 살피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활동할 도민평가단이 꾸려졌다.제주교육청은 제18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따른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도민평가단은 만 18세 이상 도민 28명과 학생위원 1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도민위원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발된 가운데,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평가단은 제주교육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
기장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원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바우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재설계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새 사업의 핵심은 지원 연령과 대상 범위를 넓히고 개인별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한다.지원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
9월 1일~11월 10일,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우수작 4점 선정, 행안부 장관상 등 수여 및 학술대회 발표 기회 정부가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 범국민 재난·안전 의식 고취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한국행정연구원·한국정책학회·한국지방자치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해 처음 공표된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를 재
천안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위기가구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천안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로,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 점검해 양육 환경을 살핀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금융 및 생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내려갔다. 조사 기간 이후 발표된 개각은 이번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법무부와 국토교통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면서 향후 지지율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7주 연속 내림세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서 지지율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7주 동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한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자동응답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8.9%, 부정평가는 57.9%였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4.0%포인트 낮아지고 부정평가는 3.8%포인트 높아졌다.다만 이를 ‘대통령 지지율이 30%’라고 단순화하면 정확하지 않다. 같은 시기에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40.2%, 한국갤럽에서는 45%였고, 8월 10~12일 전국지표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여론조사 전문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p 내린 40.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6.9%로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해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0%였다. 특히 일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만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서울시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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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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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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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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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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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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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자매도시 무주군 방문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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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는 지난 9월 4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무주군을 찾아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일정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광진구의회는 지난 2019년 10월 무주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지역 대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양 기관 간의 화합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의원단은 먼저 무주군의회를 예방해 인사를 나누며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해 3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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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관내 주요 공공시설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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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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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명일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축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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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4일 명일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린 ‘명일 가을맞이 음식문화축제’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번 축제는 명일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비롯해 이색 음식 판매, 맥주축제, 경품추첨, 무대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재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상인과 주민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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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 벗기고 물건 정리하고’ 서울 강서구, 경로당 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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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어르신사랑방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대상은 구립 어르신사랑방 총 47개소 중 43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10월까지다. 신축 건물이거나 주택정비 등으로 임시 시설을 사용 중인 곳은 제외됐다.청소 전문 업체와 협력해 시설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가구 등을 정비한다. 냉장고 식재료 관리와 주방용품 정리 수납 등도 함께 이뤄진다.사업 첫 날인 7일 진교훈 구청장은 구립 가양어르신사랑방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