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
하동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할인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하동을 대표하는 66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차류를 비롯한 재첩, 명란김, 한과, 장류 등 30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다.모두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품목들인 데다,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선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전·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새해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댓글을 통해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설을 맞아 마련된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자리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남 홍성군 은하면 화봉리 소재 ㈜홍주유과 정창훈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저소득·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은하면에 350만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15일 은하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현물기탁식 행사를 추진하여 ㈜홍주유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한과 100박스는 은하면의 저소득층·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창훈 대표는 “경기 침체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요즘,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과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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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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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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