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왜 지금일까."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일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승인 관련 서류 열람공고를 내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개발사업 시행승인 신청이 접수됐으니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제주도의 설명이다. 하지만 시점만 놓고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대목이 적지 않다.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은 제주 최대 규모 관광개발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업비만 1조7000억원에 달하고 사업부지 면적도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지역을 포함해 125만㎡를 넘는다.사업 시행사는 애월포레스트피에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Agentic AI Bank'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및 AI 생태계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 AGENTIC AI BANK VISION DAY'를 열고 3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강 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에이전틱 AI 뱅크 전환을 5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제시한 적 있다.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애자일소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과담’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중소형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브랜드다.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와 함께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수박을 하나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서귀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폐렴은 국내 노인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평생 1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집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취향을 드러내는 공간이 된 요즘, 스피커를 고르는 기준도 까다로워졌다. 이전엔 그저 ‘소리만 잘 나오면 끝’이었지만, 최근 거실 선반 위나 침대 옆 협탁에서 인테리어의 오브제로서 역할도 중요해졌기 때문이다.여기에 복잡한 연결 과정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고음질을 즐길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출 수 있다면 더욱 좋다. 30W의 강력한 출력으로 청각적 만족까지 잡은 브리츠의 ‘BZ-MG70 Plus’를 직접 체험해봤다. 제원블루투스 버전: 5.3출력: 30W주파수
성남시는 아이의 특별한 성장 기념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백일상과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2~5월 공모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돼 추진됐다.시는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전통상 7세트와 모던상 8세트 등 총 15세트를 구매하고 올해 4월부터 수정·중원·분당 지역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상은 현대적인 감성의 상차림으로 나무 소반과 그릇,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통
제주 관광이 글로벌 한류 팬덤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팝이라는 강력한 글로벌 콘텐츠를 결합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제주관광공사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 ‘2026 퍼플위크 인 제주’는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글로벌 제주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K-팝 팬덤을 대상으로 제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제주 전역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단순한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제과와 손잡고 아시아 식품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합작법인을 세운다. 해외 사업을 키우는 ‘원롯데’ 전략과 함께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롯데웰푸드는 일본 롯데제과와 다음 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은 이미 마무리됐으며 새 법인은 한일 롯데 식품사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한다. 신규 법인은 사업별로 나뉘었던 경영관리와 의사결정 체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맡는다. 생산,
앞으로 리튬배터리 설치나 특수구조 건축물 등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공공 공사 및 용역 입찰에는 관련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된다.조달청은 고위험 공사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관련규정을 개정,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발생한 주요 대형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지난해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일반경쟁입찰 과정에서 기술적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가 선정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장현백 제3대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 취임했다.장 신임 관장은 1993년 제천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대변인실, 소방정책과, 소방청 국제협력팀장, 음성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장현백 관장은 “도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