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5대 기본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119 신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취약 현장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17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15일부터 온열질환
충남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이용자 안전·안부 확인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유선 및 방문 안전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쉼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주재로 관계부서 및 읍면동장과 함께 여름철 폭염대비 및 수상안전관리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 및 수상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 지시사항을 공유하고, 물놀이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기간을 앞당겨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매년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에 대비해 각종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와 농수축산 농가 등에서의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
충남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내 한우농가에서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전문 컨설턴트 등 10명이 참여해 고온기 한우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최근 폭염 장기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며,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사료섭취량 감소와 체내 대사 불균형, 면역력 저하, 번식
충북도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80억원을 투입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도는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호우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도내 폭염으로 199개 농가에서 가축 60만6230마리가 폐사했다. 연도별로는 2024년 87개 농가 34만2043마리, 지난해 112개 농가 26만4187마리의 피해가 나왔다. 특히 닭·오리·메추리 등 가금류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금류 폐사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수가 증가하고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지면서 야외활동 비중이 높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제주지역 폭염일수는 79.8일로 평년 대비 87.7% 늘어났다. 열대야 일수 역시 평균 대비 50.7% 늘어난 63일로 집계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 보호와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내 폭염 대피소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각 현장에는 냉방기, 냉장고, 정수기, 세면시설, 구급함, 체온 저감용품 등을 갖춘 별도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폭염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주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 취약계층 집중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피해 발생 시 지원대책 등 3단계로 나누어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개소 및 모구리야영장, 공사중인 경로당 3개소와 장애인시설 4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황별 예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오는 9월까지 노숙인복지시설인 서귀포시사랑원와 공동으로 ‘하절기 거리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보호대책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하절기 동안 거리노숙인 등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보호활동과 응급지원 체계를 강화해 폭염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사랑원은 점검반을 구성해 주 1회 천지연 일대, 올레길, 공원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현장 순찰을 실시하고, 생활실태, 욕구조사 등의 심층상담을 통해 서비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충남도와 논산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5억 원을 확보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방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골자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내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 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에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및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해수욕장·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교육위, 5조 1193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358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정예산 대비 약 9.8% 증가한 5조 1,193억 7,429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교육위는 추경안 심사에 앞서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예산현액 총 5조 479억 6,500만 원 중 세출결산액 4조 8,512억 7,200만 원의 적정성을 중점 검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 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충남 천안시는 12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으로, TF팀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완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관계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오는 2027~ 2030년 천안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