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타인의 명의를 빌려 농지를 사고판 뒤 억대의 양도소득세를 회피한 50대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시 서원구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2개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이 돼 연간 10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수련관 행사와 동아리 연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 우선권을 제공하고 활동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정치권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전반적으로 내리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이지만 민주당을 앞선 것은 2022년 이후 4년여 만이다.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정치권 여론을 격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비전코리아는 6월 정례 여론조사 결과를 9
제주특별자치도가 출퇴근·통학 시간대 버스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 시행된 1단계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신규 노선 신설과 혼잡 노선 증차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제주도는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 노선과 도심을 우회하는 직행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고,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국제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 함덕까지 운행한다. 총 8대가 투입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
몸에 지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착용감'이 제품의 흥행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귀의 모양이나 손목의 굴곡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신체 구조를 어떻게 물리적으로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난제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해법을 제시했다. 당장 전세계 사람들의 귀 데이터 1억개를
유류할증료 하락과 7년 만의 한·중 노선 확대가 맞물리면서 항공업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올해 4분기부터 수요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유류할증료 상승 부담에도 지난달 여객 수송량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기록했다"며 "유류 할증료가 추가로 내려오면 국내 잠재된 여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류 할증료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지난달 최고 수준인 33단계까지 상승했으나, 미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가 2020. 8. 26.~2022. 5. 15.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와우회원가’가 일반 판매가보다 저렴한 것처럼 강조해 광고하면서 ‘와우회원가’가 유료회원 가입 시 발급되는 1회성 쿠폰이 적용된 가격이라는 중요한 정보를 은폐·누락해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쿠팡이 이 사건 광고행위를 시작한 2020년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의 유료 멤버십 시장 자체도 급성
제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개인정화조시설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포럼에서 제기된 개인정화조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기초자료 구축 필요성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현재 제주시 내 개인정화조시설은 총 2만4423개소에 달한다. 제주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174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올해 조사 대상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376개소와 연동 지역 내 개인정화조시설 3198개소 등 모두 3574개소다.주요 조사 내용은
남동발전이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문화 혁신에 나섰다. 공모를 통해 발굴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높이는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KOEN 코어는 Care, Openness, Respect의 합성어로, 남동발전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다.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인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들을 상대로 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전날 기준 모두 124명이다.이들 124명 중 8명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또는 수사 의뢰 대상자이고, 나머지 116명은 후보자나 관련자 간 고소·고발과 경찰 첩보에 따라 수사가 시작된 사례 등이다.수사대상자 중에는 배우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신고 누락과 관련해 고발된 유정복 인천시장, 공천헌금 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손잡고 CDC 기술을 도입해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한다. 미국 CDC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백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주사형 백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9일 이번 계약으로 CDC가 보유한 기술을 도입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향후 임상 시험과 허가 절차를 거쳐 상업화까지 전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개발에 필요한 연구비는 라이트재단과 공동으로 투자한다. 라이트재단은 게이츠재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역량 강화와 위원간 화합을 위해 지난 5일 강원도 속초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목행용탄동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 금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주도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펴봤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체계 구축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확정됐다. 오는 22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협회는 9일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협회는 지난달 20일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절차를 진행했다.김기환 신임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와 관련,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먼저 재단은 충주시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축제장 접근을 돕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셔틀버스 노선을 운행한다.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충주종합운동장’ △2노선 충주여고~충주
민간기업인 포스코와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8일 포스코와이드 직원 5명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참전용사 유공비를 찾아 호국영령을 기리고 현충시설 세척, 주변 제초 작업 등 실시했다.참전용사 유공비는 대소원면 출신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나아가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2007년 12월 건립됐다.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포스코와이드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증했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기존 B등급에서 ‘A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