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이 지난 2026년 6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공급하는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의 프리체크데이 행사를 마무리하고 입주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강주택 임직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주 예정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별 세대를 방문하여 마감재 완성도와 입주 청소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를 진행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0개 동, 총 6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7월 입
충북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16일 ‘제18회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를 공모했으며 올해는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평등 포스터 공모전을 처음 함께 진행해 교육 참여의 폭을 넓혔다. 18회를 맞은 아동 성폭력 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무등록 업체의 소방시설 공사 관련 영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계약 전 소방시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등록 업체를 통한 소방시설 설치나 수리는 부실 시공과 오작동, 시공 후 연락 두절 등 소비자 피해는 물론 화재 발생 시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공사나 수리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소방시설업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택 청소, 주방 후드, 인테리어 등 다른 업종의 업체가 소방시설 설치
"예전에는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했지만, 이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돈을 씁니다."최근 중국 소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간을 사는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상품 구매가 소비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서비스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최근 가사서비스 산업의 고품질 발전 정책을 발표하며 청소, 세탁, 정리수납, 요리, 육아, 노인 돌봄 등 생활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31일까지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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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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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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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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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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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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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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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여름 휴가철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번 판매에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으로 유지하는 한편, 카드 보유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는 충전 금액의 장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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