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 연구개발 지원 기조가 중앙정부 주도의 공모형에서, 지자체가 지역 혁신 자원과 산업 특성을 스스로 진단・기획하여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2027년 1월부터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고되면서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에 위치한 4개 지자체가 중장기적인 발전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21일 장성군에 따르면 광주 북구 신용동에서 열린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의에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신수정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종원 담양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지난 2019년에 결성된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전남광주의 북부에 해당되는 북구, 광산구, 담양군, 장성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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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평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는 과정이
포항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일자리 포상제도다. 특히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연간 일자리 대책의 목표 달성도와 정책 실행력 등을 중점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일자리 창출 역량이 뛰어난 지자체로 14년 연속 선정됐다.19일 북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창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다.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지자체가 수립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비교해 성과를 평가받는 ‘지역일자
 충남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공
전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단양에 모여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단양군은 오는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국내 세계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포천·연천·철원군,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고창·부안군을 비롯해 단양군, 청송군,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경주·영덕·울진군 등 11개 시·군의 단체장과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정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5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달서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3주기 재지정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평생학습 전담조직 확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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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에는 여러 뿌리가 있다. 지역에서 이어져 온 놀이와 제의가 축제가 되기도 하고, 역사와 문화, 특산물, 산업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오늘날 지자체가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축제를 개최하는 중요한 이유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다. 외지인을 불러오고, 먹고 자고 소비하게 하며 지역의 이름과 이미지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래서 좋은 관광 축제는 단순히 ‘행사를 잘 치렀다’로 끝나서는 안 된다.“왜 이 축제를 하필 이 지역에서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다른 지역의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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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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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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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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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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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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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군정 최초 의회 본회의 직접 출석
청도군은 9월 10일에 열린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직접 출석하여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 질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의회와의 파격적인 소통 의지를 천명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서면으로 답변하거나 담당 간부공무원이 대리 답변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군수가 직접 의회 단상에 올라 심도 있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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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위해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확대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사업에 추경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본예산 21억 3,600만원이었던 청도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사업비를 추경을 통해 총 42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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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국토부 철도국장 만나 「대경선 청도 연장」 건의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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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등 8개 전문대학-EBS,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개발
계명문화대학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 및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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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안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 이서지구 최종 선정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이서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하천 정비, 내수 배수, 사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