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이 시원한 커피와 얼음생수, 쿨토시를 건네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지난 28일 제주도청 사거리에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과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염 현장을 누비는 노동자에게 시원한 커피와 생수, 음료를 내주는 '돌코롬 다방'을 운영하고, 쿨토시와 물티슈, 얼음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