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기장읍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대변·학리·칠암·이천·공수·두호 등 관내 6개 어촌마을이 매년 순번에 따라 제주를 선출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지역 대표 어촌 문화행사다.지난해 이천마을에 이어 올해는 공수마을이 바통을 이어받아 주민 주도로 행사를 진행한다.예로부터 기장은 어업을 주요 생계수단으로 삼아왔으며, 바다에서의 안전 조업과 풍어는 주민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신청 방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이천시 모가면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1월 23일 오전 10시, 모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주민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 등의 설명에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
이천시는 1월 19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이천시 투자유치 TF, 이천시 투자유치위원회 및 반도체 정책산업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투자유치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특히 이천시의 산업적 강점과 현실적 여건을 고려, 향후 적극 투자유치에 나설 타깃 기업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투자유치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에는 40년간 두터운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전면 반박했다. 그는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산업이 아니라 생태계 위에 세워지는 산업”이라며, 용인·평택·화성·오산·이천·안성·수원·성남 등 경기 남부 전반에 걸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 앵커 기업의 생산라인이 집적돼 있기 때문에 한국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 분야 세계 1위 경쟁력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
LG전자 베스트샵 여주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혼부부와 입주 고객을 위한 역대급 규모의 '웨딩&이사 쇼핑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여주와 이천, 원주 지역을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LG가전 매장으로서 지역 내 혼수이사 가전의 성지 추천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었다.행사 일정은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사전행사는 1월 1일부터 1월 12일까지이며 이어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2차 사전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본행사는 2월 1일부터 시작되어 행사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천 슬림UP! 운동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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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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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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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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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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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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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화석박물관·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네버랜드 21~28일(23일 휴관)까지 무료 개방
경북 달성군 소재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시설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으로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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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맞아 가평휴게소서 '강원 관광의 해'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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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및 직원들과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주요 관광지와 드라이브 코스를 적극 홍보했다.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미시령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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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주택자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동산 특혜 회수해 시장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제·금융상 특혜를 조정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1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글을 올려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 주거용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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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필수의료법'통과…강원형 필수의료 혁신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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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해 온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강원지역 특성상, 이번 특별법 제정은 안정적인 필수의료 체계 구축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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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설 연휴 날씨,오늘 오전까지 서쪽 지역 짙은 안개, 내일 동해안 중심 비 또는 눈!
일요일인 2월 15일 오전 7시 50분 현재 전라도와 경남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