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대형 보유자들이 일부 토큰에서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고래들이 주목하는 세 가지 토큰으로 펌프펀, 체인링크, 모포를 꼽았다.먼저 PUMP는 최근 24시간 동안 고래 보유량이 18.63% 증가하며 약 21억7000만개가 추가 매수됐다. 기술적으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는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터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는 "양자컴퓨터가 암호화폐의 근간을 흔들 수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비트코인은 특히 취약하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사용한 '공개키' 형식이 현재의 '공개키 해시'보다 보안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해 암호화폐 분석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토큰을 교환하려다 대부분의 자산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단일 거래에서 자산 가치의 99% 이상이 사라지면서 디파이 거래 구조에 대한 경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사용자는 이자수익형 토큰인 EthUSDT 5043만달러어치를 aEthAAVE로 교환하려 했으나 대규모 토큰 교환 과정에서 99% 이상의 슬리피지가 발생하면서 거래 가치가 약 3만6000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밈코인 '트럼프'가 99%가량 폭락한 가운데, 암호화폐 고래들이 대거 매수에 나섰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 데이터에서 TRUMP 코인의 고래 보유량이 7일 동안 13.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격은 3.45달러에서 2.90달러로 하락했지만, 매수세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3B7XAQrL' 지갑을 보유한 한 고래는 평균 매수가 7.32달러로 219만 TRUMP를 보
스트래티지 주가가 비트코인 반등에 따라 최대 7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인컴샤크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현재 MSTR은 2025년 457달러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한 13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회복하면 MSTR 주가도 20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30~240달러 구간은 주요 저항선으로, 이를 돌파할 경우 추가 상
비트코인이 2026년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며, 베어마켓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ITC' 창립자 벤자민 코웬이 비트코인 베어마켓의 특징을 분석한 내용을 인용하며, 현재 시장이 전형적인 하락장 구조를 보인다고 전했다.코웬에 따르면 비트코인 베어마켓에서는 상승보다 하락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시장이 서서히 상승하다가 단기간에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것이
XRP가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커뮤니티 내 영향력 있는 인사가 XRP의 장기적인 역할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 인사이자 블랙 스완 캐피탈리스트 공동 창립자인 반델 알자라는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의 길은 미스터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기적인 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창펑 자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 강하게 반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포브스는 창펑 자오의 순자산을 1100억달러로 평가하며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7위 부호로 선정했다. 하지만 창펑 자오는 이를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며,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허구적 수치라고 주장했다.창펑 자오는 자신의 자산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며 "바이낸스코인과 BUSD 가치가 급락한 상황에서 1100억달러는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포브스의 평가가 암호화폐
암호화폐 커뮤니티 유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XRP 가격이 기술적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큰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지지 성향의 개발자 빈센트 반 코드는 최근 엑스를 통해 자신이 2021년 약 0.5달러에 XRP를 처음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XRP 가격이 약 1.4달러 수준에 거래되면서 약 300%의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이러한 수익이 자신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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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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