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정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미 만들기의 일환으로 뱃터공원과 도로변 가로공원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뱃터공원과 가로공원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청소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맥문동 2800본, 반송 30주, 겹벚꽃 10주, 덩굴장미 20주를 식재하고 물주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우리
극단 해나루예술단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명작동화 뮤지컬 ‘백설공주’ 특별공연을 선보였다.지난 5월 4일 서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동화 ‘백설공주’를 뮤지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 관객으로 부터
2주전
5월 1일은 노동절이다. 그동안 '근로자의 날'로 불리던 이름을 넘어, 노동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노동절'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다.필자는 노동의 가치와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불을 지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만나기 위해 노동절을 앞두고 청계천 전태일기념관을 찾았다. ​평온한 청계천 길 위에서 마주한 청년의 그림자​청계천을 따라 기념관을 찾아가는 길이 참 아름답다. 물길은 잔잔하게 흐르고, 그 위를 스치는 바람은 유난히도 신선하다. 그 평온함 속에서 문득, 이 길 어딘가에서 스물두 살 청년이 세상의
제주 함덕농협과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4일 함덕농협 북촌 농기계창고 일원에서 농약병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회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분리배출하며 농심천심 운동 실천에 앞장섰다.현승종 조합장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심천심
충북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청소년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철중 씨는 칠십 아직 청춘이다.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았지만 모른 척 지나쳤다. 주변 걱정은 귀찮은 잔소리로 흘려 냈다. 나쁜 징조로 체중이 조금씩 빠지더니 음식을 먹으면 자꾸 체한 듯하다. 두주불사 좋아했던 술도 맛이 없어지고 걸음걸이도 살짝 불편하다. 겉으로 태연한 척했지만 은근히 드는 걱정에 마음 먹고 찾아간 병원에서 들어서는 안 될 말을 들었다. 의사의 냉정한 진단은 모든 게 끝났다는 절망에 앞이 깜깜하다.젊어서 했던 고생은 단단한 밑거름이 돼 부자 소리를 들었고 주머니 인심까지 넉넉하니 감투의 유명세까지 대장 노릇하기에
제주의 계곡에서 이색적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방선문 축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느영 나영 촘꼿밧디서 신선님광 혼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4주전
인천시 남동구 곳곳에 봄의 정취를 담은 튤립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남동구는 전재울근린공원, 늘솔길근린공원, 나루소공원에 심은 3만여 본의 튤립이 일제히 만개했다고 21일 밝혔다.남동구는 지난해 겨울부터 아름다운 봄 경관 조성을 위해 전재울근린공원 1만 5천 본, 늘솔길근린공원 5천 본, 나루소공원 1만 본 등 총 3만여 본의 튤립 구근을 심었다.겨울의 찬 공기를 이겨내고 피어난 3만 송이의 튤립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
선사시대 암각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형 설치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강석범 충북예술고등학교 교장은 ‘2026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기획전·대청호환경미술제’에서 ‘파동의 풍경’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소망-과거로부터’라는 제목아래 울진 암각화를 기반으로 한 대형 고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제1관에서 열린다.강 교장은 “선사시대 대형 고래 한 마리를 전시장 한 가운데로 데려왔다”며 “우리의 소망이 고래의 파동을 타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은영
서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성산읍 수산2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산2리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바람도 쉬어가는 자연이 아름다운 힐링마을’이라는 비전 아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설계용역 주요 과제는 ▲방치된 옛 마을회관을 활용한 가족중심형 숙박시설 리모델링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및 안내판 설치 등이다.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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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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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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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7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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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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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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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청원구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 청원구지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청주시 청원구청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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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지도 방문
한종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역내 전통사찰인 월리사를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했다./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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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괴산 공림사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현장 점검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15일 괴산군 공림사를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서 연등 설치와 화기 사용이 예상됨에 따라 사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보존가치가 높은 우리 문화유산을 화마로부터 지켜내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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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지사협·자원봉사대,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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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 충북경찰청장, 17전비 초급 간부 100여명 대상 피싱 범죄 예방 특별 강연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초급 간부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금융사기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초급 간부에게 예방법과 대응 요령을 알려주기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급 간부 군인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게 될 경우 개인의 경제적 피해를 넘어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리딩방 사기’가 급증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