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일 청사 1층 「맘 통하는 율곡상점」에서 개최한 ‘여름맞이 물놀이용품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맘 통하는 율곡상점」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중고 물품 순환 플랫폼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및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광진구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중랑천 제방과 중곡3동 마을공원에 스마트쉼터 3곳을 마련했다.이번에 마련한 스마트쉼터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과 공기순환 설비를 갖췄다. 충분한 좌석을 비치하고 씨씨티비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설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으로 꾸몄다.구는 지난 6월 중곡3동 마을공원과 중랑천 제방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물총놀이, 음악,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대전 서구는 도심 속에서 여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 축제를 7~ 9일 개최한다. ‘갑천 물총대전’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스피드댄스, 해피셔플, 빅퍼스트크루 등 퍼포먼스 팀이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이어 물대포를 활용한 연출과 함께 진행되는 물총 싸움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변모해 울산시민들을 찾는다.한국연극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우선 행사장 주무대를 왕버들마당으로 옮겨, 개막식과 공연행사, 체험 행사, 사전 티켓 예매행사가 이뤄져 행사의 집중도를 높인다.특히 무대공연 행사에는 연극협회의 3개 공연프로그램과 함께 관객이 단순히 앉아서 눈으로 보는 축제가
부산 연제구 연산8동은 7월 23일 새마을지도자·부녀회·문고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30개를 기탁받았다.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연산8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연산8동 새마을 3개단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김현성 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취약계층 세대가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연산8동 새마을단체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강진군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제4회 강진하맥축제 사전예약석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한다.제4회 강진하맥축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맥주와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락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석과 사전예약석을 구분해 운영한다. 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마련되며, 이용객
강진군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제4회 강진하맥축제 사전예약석 예매를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한다.제4회 강진하맥축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맥주와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락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석과 사전예약석을 구분해 운영한다.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마련되며, 이용객 편의를
김천상무가 대전을 상대로 홈 승리와 순위 도약을 정조준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7월 25일 토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물오른 고재현 발끝 주목! 이정택 복귀도 홈 승리 청신호김천상무는 이번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대전전 다득점 여부와 7월 26일 열리는 부천의 경기 결과에 따라 20라운드 종료 후 순위를 두 계단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이번 경기는 도약을 위한 중요한 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개최한다.이번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웅장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천여 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불꽃쇼에 앞서 관람 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영등포구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등포공원에서 ‘2026년 여름축제 대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피서’는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와 문화공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의 대표 여름 축제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시원한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에는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해 어린아이들을 위한 소형 슬라이드, 어린이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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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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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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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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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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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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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 전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8월11일부터 9월13일까지 충북 충주공예전시관에서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는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한 동화책의 이야기와 아트워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이동’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차별없는 이동권과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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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대전 유성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고 김이걸 애국지사의 자녀 김덕명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이걸 애국지사 1884년 평안남도 대동군 출생으로, 1909년 10월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친일파 이완용 처단을 위해 무기를 제공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 거사가 실패하면서 옥고를 치렀으나, 출옥 이후에도 천도교인들과 함께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고 의용단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광복 후에는 대전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1950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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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드론축구단 ‘전국 드론축구대회 챌린저스 리그’ 우승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드론축구단 B팀이 지난 8일 전라북도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및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2026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에서 챌린저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보급한 종주도시 전주에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드론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세미프로·마스터즈·챌린저스 등 3개 리그에 전국 22개 팀, 선수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한국교통대는 이번 대회 챌린저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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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릴레이 태극기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는 광복 제81주년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6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대규모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6개 읍면동 위원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지난 8일 동량면을 시작으로 10일 산척면과 지현동, 11일 금가면, 12일 호암직동, 그리고 13일 중앙탑면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읍면동 위원회는 지역 내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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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발표회 개최
충북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