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의 인재 양성을 이끄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김제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전념을 돕기 위해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김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수도
상반기 이용객 4019명·회의실 334회…수도권 비즈니스 거점 역할 전북기업 계약 성과 384억…2018년 이후 누적 이용객 3만5000명 서울 출장 때 회의 공간을 찾거나 거래처를 만날 장소를 고민하는 전북 기업인들에게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가 사실상 '수도권 사무실'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상반기에만 380억 원이 넘는
정부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종합대책’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고,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호+α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정부는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과천·태릉은 2029년, 나머지 부지들도 2030년 내 착공할 계획이다. 조기 착공하는 주택사업에 대한 세제·금융·규제 상 파격적
15시간전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 최대 농지 면적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수도권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13일 오전 만세구 서신면 사곶리 700번지 일원에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작물
충북농협은 6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옥천 향수30리 농산물 홍보·판촉행사' 개장식이 열었다. 판촉행사는 9일까지 진행된다.이날 개장행사에는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향수30리'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와 포도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홍보해 소비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복숭아·포도 시식 행사와 타
기후에너지부 소속 및 산하기관, 민간이 손잡고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한국환경공단,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등 10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업장 103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 63개소, 보수·보강 21개소 등 총 84개소
수도권 폭염 중대경보 확대, 경기 안산·김포·평택, 인천 강화·인천 북부에도 폭염 중대경보 발령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사비와 택지비 상승으로 분양가 인상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수도권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어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656만원으로 1년 전보다 27.2%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공사비지수도 역대 최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8월 6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인천 전시관에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음악캠프'를 주제로 지역 생활예술인 및 인디밴드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AI 음악 만들기 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파주 전시관에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팝업북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등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며, 북카페도 마련돼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9시간전
제천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창동점에서 ‘제천하늘뜨레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 판촉에 나섰다.행사에서는 제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제천하늘뜨레 복숭아’와 고당도 멜론 품종인‘하미과’를 선보였다. 제천시는 예산을 지원해 행사 품목을 시중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행사 기간 상시매대 운영과 시식행사, 기념품 증정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이 집중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를 촉진하고 수도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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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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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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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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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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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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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집적·집중’ 원칙, 울산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기대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서울 잔류 제로’와 ‘집적·집중’ 원칙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관련 기관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하는 울산시의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한 ‘완성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있는 행정·공공기관은 지역 혁신도시로 가야 한다”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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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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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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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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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