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한신공영이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한신공영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문을 2026년 7월 29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약예정금액 총액은 약 3463억원이며, 한신공영의 지분은 51%로 이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1766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조 1492억원의 15.4% 수준이다.공시에는 본 사항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콘크리트 제품 제조 기업 아이에스동서가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아이에스동서는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사실확인일은 2026년 7월 27일로, 시공사 선정 공문 수령일이다.공사는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622-6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총 94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본 사항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3일전
지난 6년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인천시는 19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결과 공고’를 냈다.민간위탁 선정 단체는 ‘인천중서부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으로 위탁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기업형 수퍼마켓인 SSM으로부터 동네 수퍼마켓 등 영세 유통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1년 1월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조합에 위탁해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그러나 2020년 7월 시가 신규 위탁 운영자로 인천수퍼마켓협
경북 봉화군 봉화읍 교촌경로당이 2026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지난 14일 오전 11시 교촌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현판식에는 문국보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김상희 도의원을 비롯해 임기수 봉화읍장, 안철환 지회장, 박대훈 교촌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촌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2026년 모범경로당은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가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는 8,2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경산시, 상주시,
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 내 선정 대상지 2개소가 모두 남해군으로 결정되면서,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은 물론 남해군의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정원의 섬’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기후정원과 교육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각 1개소를 신청해 2개소 모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현면 포상리의 둑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 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환경 평가군 2위로 '나등급'을 받아 2019년 이후 7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우수 지방공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가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표창,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고용노동행정 발전 우수기관 표창, ▲한강유역환경청 물관리 우수기관 표창, ▲탄소중립 물기술 실증지원 사업 선정 등 정부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고양창릉 S-16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으며, 선정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다. 이번 사업의 당사분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 약 2490억원으로, 민간사업자 총 사업비 4882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 개요는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2층 규모의 2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1,3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이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재입찰에도 참여해 역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 역촌역, 불광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살려 은평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역촌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3일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 1개사만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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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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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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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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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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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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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고 뉴욕 뜬다…AI·금융권 기술 인재 몰려
뉴욕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제치고 북미 최대 기술 인재 시장에 올랐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CBRE 집계에서 뉴욕의 기술 인재 일자리는 39만4300개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37만5730개를 넘어섰다.CBRE는 미국과 캐나다 75개 대도시권의 기술 특화 인력을 분석했다. 뉴욕이 13년간 이어진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순위 변화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 채용 확대가 꼽혔다. 콜린 야스코치 CBRE 샌프란시스코 기술 인사이트 센터 총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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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출범 후 첫 슬롯 시간 단축…350밀리초로 낮췄다
솔라나가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블록체인 슬롯 시간을 350밀리초로 줄였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네트워크 지연을 낮추고 확인 속도를 높이기 위한 200밀리초 목표의 첫 단계다.제이컵 크리치 솔라나 재단 기술 담당 부사장은 이날 엑스에 '이제 350ms 시대에 들어섰다. 다음 목표는 300ms'라고 올렸다.솔라나 슬롯 시간 탐색기 기준 평균 슬롯 시간은 기사 작성 시점 360밀리초였다. 이는 네트워크의 기존 목표였던 400밀리초보다 낮은 수준이다.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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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유가·소비 불안에 밀린 뉴욕증시…주가와 현실 괴리 커졌다
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국채금리는 다시 올랐고, 미 재무부가 전날 내놓은 시장금리 안정 계획 이후의 하락분도 대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주 초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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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펌웨어 업데이트로 시드 생성 보안 강화
코인카이트가 콜드카드 지갑의 시드 문구 생성 방식을 강화한 새 펌웨어를 배포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새 시드를 만든 뒤 자금을 옮기라고 권고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상은 콜드카드 Mk4·Mk5용 펌웨어 5.6.1과 콜드카드 Q용 1.5.1Q다.새 펌웨어는 시드 문구를 만들 때 사용자 입력 기반 엔트로피를 의무화했다. 이용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타이밍의 키 입력 65회 이상, 6면체 주사위 50회 굴리기, 동전 던지기 128회 중 하나로 무작위 입력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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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장기채 환매 확대에 비트코인 급등…연말 10만달러 전망도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확대가 유동성 기대를 키우면서 비트코인과 이더 가격이 올랐다. 21 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3% 넘게 올라 7만9000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는 2400달러를 넘어섰다.미국 재무부는 10~20년물과 20~30년물 쿠폰채 환매를 최소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9월9일부터 11월4일까지 진행된다.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6% 넘게 올라 약 6만9000달러까지 뛰었다.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고객 메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