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에 최종 합의하면서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가시화됐다.특검 추천 방식에 이어 수사 대상과 범위, 수사 기간까지 모두 합의함에 따라 선관위의 선거 관리 전반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이 영종 정전 사태와 관련해 객관적 조사와 기록 공개, 피해 배상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시당은 7일 성명서를 내고 “영종 정전 사태는 객관적 조사와 합당한 배상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넘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관내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종구는 정전 사고 직후 손화정 영종구청장의 지휘 아래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선 데 이어, 후속 피해 배상 접수 지원, 관계 기관 협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의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증권사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금감원은 5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개선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NH투자·미래에셋·삼성·신한투자·KB·하나·신영·교보·메리츠증권 10개 증권사 파생결합상품·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함께했다.개선안은 금감원과 금투협, 이들 증권사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태스크포
홈플러스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이 투입되지만, 농식품 납품업체의 미수금 문제를 해소하고 유사 사태를 막으려면 별도의 대금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파산 위기 속 농식품 납품업체 보호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김성훈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소속 법인 61곳의 홈플러스 미수금이 총 9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품목별 미수금은 과일류가 35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276억원, 축산물 267억원으로 조사됐다.
BIP-110 활성화 시도가 실패하면서 일부 비트코인 노드가 메인 체인에서 이탈한 가운데, 리플의 베테랑 개발자이자 XRP 레저 설계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비트코인 노츠의 사태 설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슈워츠는 이번 현상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건의 맥락을 왜곡하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 노츠의 게시물을 겨냥해 비판을 제기했다.그는 비트코인 노츠가
울산 문수컨벤션웨딩홀의 갑작스러운 영업 중단 사태 후 입점·협력업체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기존 운영업체와의 대부계약은 이달 말 끝나는데, 후속 사업자 입찰 일정조차 잡히지 않은 상황이이서 수억원을 투자한 업체들은 돈도 시설도 회수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다.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예식 예약자들의 이관 절차는 진행되고 있지만 입점·협력업체에 대한 피해 구제 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 드레스업체를 운영해온 A씨는 지난 10년간 보증금 5억원과 권리금 2억원, 운영업체에 리모델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이, 최근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유감 표명에 대해, 대구시의 근본적인 기업유치 환경 조성 여부를 성찰해봐야 한다고 일갈했다. 최 의원은 4일,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하며 대구시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과 실질적인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최 의원
하드웨어 지갑 플랫폼 콜드카드에서 약 89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자기수탁 모델의 안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번 사태가 규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의 장점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이번 사고의 핵심은 캐나다 업체 코인카이트가 만든 콜드카드 지갑의 펌웨어 결함이다. 문제의 결함은 2021년부터 존재했던 것으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취약점으로 약 1082BTC가 유출되자,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라이브가 대형 보유자들에게 기관 수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번넷은 최근 일주일을 두고 "비트코인 역사상 최악의 한 주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번 사건은 사용자의 부주의가 아닌 보관 구조 자체의 취약성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공격자는 시드 생성 과정의 취약한 무작위성을 악용해 자금을 빼냈으며, 피해 규모는 약 7000만달러로 추산됐다. 취약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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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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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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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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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물가 지표 훈풍을 뒤늦게 반영하며 강하게 반등했다. 18일 오전 7시 5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7% 오른 6만431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69% 상승한 1904달러로 1900달러대를 회복했다. 리플은 +0.78%, 솔라나는 +1.86%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46%를 유지했다.앞서 13일 발표된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 4.7%를 기록해 예상치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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