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더남구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가져오면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바꿔주는 방식이다.교환 기준은 투명 페트병 1㎏당 종량제봉투 10ℓ 1장이다. 알루미늄 캔은 1㎏을 가져오면 10ℓ 1장과 5ℓ 1장 등 총 2장을 지급한다.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 2회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중 상당수는 제대로만 분리배출하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다. 잠깐의 불편을 감수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선별과 처리 부담이 줄고, 무단투기나 악취 같은 생활 속 불편도 크게 줄어든다. 결국 우리 동네가 더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다.이런 실천을 돕기 위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재활용도움센터는 “이건 어떻게 버리지?”, “이건 플라스틱인가?”처럼 분리배출 과정에서 떠오르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안내 창구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불필요한 고민을 덜고, 배출이 깔끔해질수록 재활용률
울산 울주군이 올해 신규사업 15건을 실시하고, 기존사업 20건을 변경해 군민 생활 밀착형 제도·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신규사업 가운데 복지 분야에서는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를 도입한다. 최대 6개월간 청소·세탁·취사 등을 지원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과 직장인 점심식대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환경분야에서는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분리배출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 사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일 ‘제주시 새단장,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읍면동 대청결 운동 현장에 동참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노형동과 이도2동을 찾아 대청결 운동에 참여하는 각 자생단체를 격려하고, 제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섰다.노형동에서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흘천 주변 클린하우스를 시작으로 한라병원 부근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이도2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깨끗한 우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보물마차는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적립된 포인트는 생활용품 교환 등에 활용돼 참여율이 꾸준히 높아졌고, 재활용품의 경제적 가치를 체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2026년 1월을 운영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채용과 차량·장비 점검을 마쳤다. 올해는 순회 일정의 안정화와 서비스 절차 개선에 중점을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귀성객 증가와 명절 소비 확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가 핵심 내용이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줄이기 위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
쓰레기 분리배출 이후 매일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얼마나 투명하게 처리될까. 충북 청주에서 하루 평균 209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중 상당량은 지자체 관리 범위를 벗어나 민간업체로 넘어간다. 하지만 처리 과정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는 사실상 부재하다보니 불법 매립과 부적정 처리 사례가 잇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청주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실태와 관리 사각지대, 실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개선방안 등 3회에 걸쳐 다룬다.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가정 및 소형 음식점 △음식물 다량 배출 사업장으
춘천시가 신북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의 문을 열고 자원순환을 ‘시민에게 맡기는 행정’이 아닌 ‘행정이 먼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다.시는 21일 신북읍 산천1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 운영 방향을 함께 살폈다.센터는 신북읍 산천1리 290-3번지에 연면적 약 1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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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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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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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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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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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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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설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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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금메달 패싱 논란에 JTBC 해명 “본 채널 전환하면 쇼트트랙 못 본다”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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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의 성공을 위해 TK. 행정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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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몸과 마음이 쉬는 곳, 제주. 하늘과 산, 바다와 물, 그리고 공기가 당신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제주 자연이 선물하는 자연 치유의 힘 제주의 하늘과 산, 바다, 공기와 물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삶의 기운을 채워주는 치유적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숲과 바다 같은 자연환경이 스트레스 감소와 자율신경 안정, 면역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과학자들은 향후 호흡기 바이러스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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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설맞이 취약계층 급식 봉사…범농협 나눔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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