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주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올해도 이어간다. 생활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환경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관내 읍·면을 순회하는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본격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생활화 유도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독서마라톤 대회’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대회는 책 페이지 수를 마라톤 거리로 환산해 목표 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참가자는 개인의 독서량에 맞춰 △10km △20km코스 △30km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대회 기간 동안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도서 대출 권수가 확대되며, 시립도서관·율곡도서관·작은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사고, 재해없는 2026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3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 산업통상부, 광업계, 광산안전위원회 위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들은 광산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광산안전규정 준수 ▲안전점검 습관화․생활화 ▲무재해 안전작업 실천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그 간, 정부와 공단, 광업계의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으로 지난해 광산 재해자 수가 2024년 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합천경찰서에서는 지난 12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합천시니어클럽과 협업하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에 실시된 1차 교육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총 4일간 합천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보행 3원칙 생활화 ▲이륜차 및 전동휠체어 안전수칙 ▲최근 빈번한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 및 대처법 등으로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
영암군이 10일 영암5일시장 안팎에서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영암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을 위한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제한속도 준수 및 도로 결빙 시 감속 운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아울러 시장상인과 손님들에게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모두가 교통법규를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전직원 대상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청내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서 진행하는 열린 회의방식과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화여 회의문화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두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구했다.이번 2월 통합회의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이었다. 기존 강당에서 앉아 일방적으로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서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변화시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는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추구하는 수평적
예천군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예천 보물마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한 보물마차는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캔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적립된 포인트는 생활용품 교환 등에 활용돼 참여율이 꾸준히 높아졌고, 재활용품의 경제적 가치를 체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2026년 1월을 운영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채용과 차량·장비 점검을 마쳤다. 올해는 순회 일정의 안정화와 서비스 절차 개선에 중점을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사는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서한문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규정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작업 시 안전 장비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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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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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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