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에 나섰다.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안전점검부터 소모성 부품 교체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최대주주 변경을 26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는 346만60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라 나카모토투자조합이 새로운 최대주주로 등재됐다. 변경일 및 변경확인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세부 양수도 내역에 따르면 사토시홀딩스가 보유한 346만6056주를 나카모토투자조합과 플레이크 두 곳에 나눠 양도했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221만4710주를 67억1057만원에 취득했으며, 변경 후 최대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이가 계열사인 INZI DISPLAY AMERICA의 신한은행아메리카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INZI DISPLAY AMERICA이며, 채권자는 Shinhan Bank America다. 채무금액은 달러당 1402.50원의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140억2500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도 동일하게 140억2500만원으로 명시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자동차 부품 기업 상신브레이크가 계열회사인 사천상신제동계통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채무보증의 채무자는 계열회사인 사천상신제동계통유한공사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채무금액은 위안화 4400만위안으로 이사회결의일 최초고시 매매기준율 적용 시 91억4408만원에 해당한다.채무보증금액은 위안화 5280만위안, 원화 환산 109억7290만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27년
자동차 부품 기업 이원컴포텍이 제33반기 기준 자본잠식률이 58.4%에 달해 자본잠식률 100분의 50 이상 해당 사실을 확인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재무내용에 따르면 당해 반기 자산총계는 291억6626만원, 부채총계는 208억7096만원이다. 자본금은 199억4018만원이며 자본총계는 82억9530만원으로 자본금의 41.6% 수준에 그쳤다. 자본잠식률은 58.4%로, 자본잠식률이 100분의
자동차 부품 기업 일지테크가 해외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의 운전자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일지테크의 해외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이며, 채권자는 기업은행 북경분행이다. 채무금액은 175억6920만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10억834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7년 9월 17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2025년 9월 10일에 공시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의 연장보증
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계열회사의 신공장 건축 자금 차입에 대해 482억79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DONGWON AUTOPART TECHNOLOGY GEORGIA Emanuel이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채무금액은 402억3300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482억7960만원으로 명시됐다. 적용환율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9일 기준 매매기준율 달러당 1341.10원이다.이번
장세일 영광군수가 2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 동부권의 신소재 산업, 서부권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반도체 산업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건의는 민 시장이 최근 밝힌 '동부권 신소재·서부권 소부장' 구상을 구체화하는 후속 제안이다. 민 시장은 지난 8월 통합시의회와의 현안 간담회에서 팹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미코가 종속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보유 주식에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채무자는 종속회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며, 채권자는 데일리파운틴헤드프로젝트4호사모투자 합자회사다. 채무금액은 1050억원이다.이번 담보 제공은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 NEM Energy B.V.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데일리파운틴헤드프로젝트4호사모투자 합자회사에 권면총액 1050억원 규모의
선박용 부품 전문 업체 HD현대마린엔진이 중국 조선소를 대상으로 총 227억1225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이며, 해당 선박엔진의 실수요처는 XMXYG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이다. 계약금액은 계약일 기준 최초고시환율 달러당 1376.5원을 적용한 금액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7월 20일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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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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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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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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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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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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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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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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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료기관과 연계, AI 개발·검증 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캐나다 앨버타주는 캘거리대학교, Amii 등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예방적 케어 기반의 AI를 도입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고 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와 상용화 중심의 AI 윤리와 책임, 산업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적 혁신’ 강조“AI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 혁신을 지속하려는 장기적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패와 시행착오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캠 링크(Cam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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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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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