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원산도해수욕장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첫 번째 사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로프 스베이러가 주도하는 글로벌 참여형 퍼포먼스인 ‘사일런트 스카이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 40여 명은 원산도의 푸른 해변에 누워 온전히 하늘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늘 바라보기’로 풀어낼 수
충남도는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전진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배치 현황은 △서산시 용현계곡·산수계곡·황락계곡·벌천포해수욕장 각 1대 △당진시 왜목마을 1대, 난지섬 1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2대이다. 배치된 심장충격기는 관리자 지정과 사
충남 보령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진양관에서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시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
충남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운영 초기인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 운영 장소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충남 보령시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직후인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 13개소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각 기관에 시정협조를 요청하며 협력사항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1일차인 2일에는 보령경찰서를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 ▲NH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보령교육지원청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 ▲보령세무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K-WATER 보령권지사까지 9개 기관을 방문한다.2일차인 3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보령아산병원 ▲제8361부대 2대대 ▲
충남 보령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농촌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클린농촌단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에서 ‘2026년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한 지역공동체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수거,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 등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
충남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머드뷰티치유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머드뷰티치유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보령머드축제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은 머드뷰티치유관 프로그램 체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 진행돼 온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할인 행사도 이번 축제 기간에 맞
충남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피서객 등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대천해수욕장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맹견(5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추경호 대구시장은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 선착장 앞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바다를 향해 여러 척의 보트가 정박해 있었고, 테라스에는 현지 손님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만찬에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 CEO와 혹 탄 브로드컴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24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 방위산업의 육성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무주군의 항공우주 중심도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와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무더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축제,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평창만의 여름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천연 피서지인 광천선굴과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묶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를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공단은 24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평창 더위사냥축제' 기간 동안 광천선굴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호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천선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