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며 기술 배우고 품종·재배법 연구…경험 나누는 ‘영월 포도 전도사’ 서울우유에서 35년간 근무하고, 10년 전 퇴직한 서울우유맨이 노후대책으로 시작한 포도농사가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 끝에 포도지도자가 되어 이목을 모은다.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 821 . 별빛포도농원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독서 습관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산동도서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어린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는 고창어린이합창단이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팀들이 참가해
고향 군위의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니피폴리머 김영대 대표는 16일 군위군청을 찾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고향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을 키우는 ‘예천학 아카데미’가 다시 문을 열었다.예천군은 지난 1일 예천박물관에서 ‘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를 개강한 데 이어 2일 ‘제3기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예천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김천시가 학교·대학·기업·교육당국을 묶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남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해 교육을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잇는 핵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천시는 8일 시청에서 경북도교육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제주 동부소방서 성산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9일 성산읍 '어린이를 위한 놀고, 타고, 배우고' 행사장에 지역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였다.체험내용으로는 지진, 실내화재대피, 가스, 전기 안전사고방지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육성한 ‘화순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학생들이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현장에서 문화유산 해설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화순군과 화순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주요 지점인 ▲괴바위 ▲관청바위 ▲핑매바위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9일 고산골 관리사무소 앞 야외무대와 앞산 맨발산책로 일대에서 ‘2026 제9기 남구 맨발대학 권택환 교수 초청 「기적의 맨발 걷기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맨발 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배우고, 주민들이 직접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농협법 개정을 두고 정부와 농협중앙회가 전체 조합원 중앙회장 직선제와 농협감사위원회 신설에 합의했다. 우선 중앙회와 별도의 무자본 특수법인인 ‘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전산 이관 절차를 감안해 법 통과 후 6개월 내 농협감사위원회 신설 이행계획을 국회에 제출하고, 1년 내 분사화를 시행한 후 2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