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부터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에 대해서도 초년도 모집수수료 지급 한도를 월납 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1200%룰이 적용되며, 대형 GA의 보험상품 판매시 비교·설명의무가 강화된다. 이번 개정안 시행은 과도한 판매수수료 先지급 관행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판매수수료 체계 정착을 위해 마련한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방안'의 일환으로, 현장 준비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그간 금융당국은 보험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울릉군은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울릉클린농촌봉사단은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되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그동안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대회, 울릉군 대체작물 홍보·울릉도 산나물 알리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울릉군
충북 음성경찰서가 최근 음성읍과 소이면에서 잇따라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한 달간 교통안전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이와 관련해 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장 등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원인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교통안전 특별경보 발령에 따라 음성서는 오는 8월 16일까지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단속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분
현대로템이 피지컬AI 기반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현대로템은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 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정부가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플랫폼을 다음까지 늘려 국내외 9개로 삼았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자국 주요 AI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제한을 일부 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에 H200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사용 목적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여름철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 소재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해당 사업장은 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분양보증 사고가 발생한 뒤 이번 달 내 잔여공사가 재개될 예정으로,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현장 관리를 통해 분양계약자를 위한 허그의 보증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최인호 사장은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침수 방지 시설의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누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배전함을 점검하는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민주당의 공개 반대에 직면하면서 연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친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던 민주당 의원들까지 반대 진영에 합류하면서 법안 처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공동성명을 내고 현행 클래리티 법안이 선출직 공직자 윤리, 소비자 보호, 불법 자금 방지, 이해충돌, 시장 건전성 등 핵심 사안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공동성명에는 앤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올해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사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놓고 즐기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시설과의 접근성도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이 지난 13일 발생한 영종구 대규모 정전사고와 관련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설명회를 제안해 22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인천 영종구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주민설명회는 영종구청장과 시·구의원, 인천시 및 영종구 관련 부서, 한전 인천지역본부·부평전력지사·영종지사 관계자, 정전사고 관련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전 복구 경과와 재발 대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드론 항공 방제 사업을 실시한다.드론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춰 실시하는 예방사업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사각지대까지 저고도로 비행하며 약제를 정밀 살포하는 방식이다.이번 방제 대상은 곤양면 어류마을 일원 100ha 규모로 7월 23 목요일에1차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8월 초에 2차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방제는 당일 오전 0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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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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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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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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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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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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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분뇨를 자원화한 양질의 액비를 경종농가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돈분 액비에 대한 환경적 우려와 생산자와 이용농가, 지역사회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이어져 온 만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한 활용 기준을 마련해 올해 안에 활성화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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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 석굴암 오층석탑 언급 제6차 회담이 열리자 한일 양국은 한국 측이 제출한 문화재 목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소네 아라스케 관련 문화재도 논의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