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9시, 영덕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조치사항 등을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경북도 관계자,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등이 함께한 현장 보고에서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관리 방안 마련과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총 24기의 영덕풍력발전 발전기 중 지난
밀가루·전분당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진행 중인 CJ제일제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사과했다.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상정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윤석환 대표는 손경식 대표이사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하며 최근 사안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회사 시스템과 문화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해서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윤 대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스마트운항과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기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해기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해상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화 훈련 △생존 및 퇴선 훈련 △응급처치 △해양오염 방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모의 훈련장에서 직접 불을 끄는 소화 실습과 구명정 탑승 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해상 사고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김천시가 장애인의 주거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해 주거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 총 13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블루문소프트의 ‘그라디우스 DLP V8.4’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통합 내부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이다. 국내 대기업 그룹사를 포함해 800여 개 고객사를 통해 검증된 강력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MacOS 및 20여 종의 상용 메신저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ISMS 인증부터 SSL 트래픽 분석 수행그라디우스는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 요건을 충족하는 정교한 PC 보안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DLP 고유의 유출 통제 감사 기능 외에도, 조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직원이 참석하여 반부패ㆍ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전사적 반부패ㆍ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추진단 출범 및 청렴서약서 낭독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하는 청렴추진단은 고위관리직으로 구성되어 강력한 부패 방지 의지 표명과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근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청렴을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범죄자가 피해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탈취하거나, 탈취한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전환해 자금을 세탁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그간 가상자산거래소는 이러한 가상자산을 악용한 범죄의 주요 통로로 이용됨에도 불구하고, 자금 흐름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거나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가상자산 영역이 범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가상자산거래소를 규율하고 피해구제를 강화하는「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하 ‘통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2일 성명을 내고 “충북경찰청은 내부 기강부터 바로잡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최근 충북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법을 집행하는 손으로 시민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이어 “경찰의 연이은 음주운전 사고는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거나 `동료끼리 봐주겠지'라는 안일한 온정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더구나 청장 등 지휘 체계가 느슨해진 상황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은 지난 11일 공동주택 내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 안전 보행을 위한 꽃뫼마을1단지아파트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관 국회의원실 김어진 비서관과 LH 관계자, 시청 공원녹지과, 꽃뫼마을1단지 이낙윤 임차인 대표와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노후 시설물 교체 ▲보행도로 꺼짐으로 인한 사고발생 및 물고임 ▲단지 입구 경사로 내 미끄럼 방지 시설 교체 ▲단지 앞 공원 나무전정 ▲통행이 잦은 단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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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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