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2976억원을 웃도는 2조3461억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 5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포천도시공사는 2025년도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연간 무재해를 달성하며, 정부 안전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가 요구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가시적으로 입증하였다.정부는 중대재해 예방을 핵심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에 대해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보다는 사고 원인 관리와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재발방지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안전·환경 분야 평가 지표에도 반영되어, 단순 무재해 여부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체계의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
충북도가 토지정보 분야에서 중앙정부 주관 포상 3관왕을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도는 지난해 토지정보 업무를 수행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도는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도로 붕괴위험지역 기초번호판 설치와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주소정보 해외 확산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낙석·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
경상북도는 2025년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경북 지역혁신 프로젝트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목표 565명을 초과한 606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하며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또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뿌리산업 분야에서‘S등급’, 이중구조개선지원사업 및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지원사업은 각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민선 5기 교육감으로서 어느덧 3년 반을 걸어왔습니다.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평가에서 모든 지표를 달성하며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에서도 국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교육의 우
21시간전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하였다.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KB금융그룹은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이 공개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년 대비 매출이 1343억 원 늘어나 약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5억 원 줄었지만,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기준으로는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294억 원, 영업이익은 292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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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대만 잇는 '리코더 선율'… 기장청소년합주단, 국제교류 성료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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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이킹, 가치 창출 보단 리스크 키운다"
리스테이킹이 탈중앙화 금융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효율이 아닌 단순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동일한 이더리움이 여러 프로토콜에서 중복으로 담보 역할을 하면서 리스크만 키운다는 것이다. 한 프로토콜에서 거버넌스 실패나 슬래싱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여파가 상위 프로토콜까지 전파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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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BTC·이더리움 넘어 BNB 현물 ETF 도전
그레이스케일이 BNB를 추적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신청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BNB ETF는 BNB를 직접 보유하며, 시장 가치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승인될 경우 나스닥에서 'GBNB'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규제된 BNB 투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BNB는 바이낸스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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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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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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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운드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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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5억원 융자 지원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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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여수 개최 확정 환영
여수시의회는‘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가 공식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오는 4월 5일간 개최되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최근 인도네시아가 개최에 어려움을 표명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여수가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여수시의회는 이번 결정이 외부 여건 변화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 기후 행사 유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기후부, 전남도 차원의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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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특위, 정책토론회 통해 중장기 전략 제시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여수 고유 음식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의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의원들이 지역 음식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차해리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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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만덕동 제6기 협의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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