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긴급 점검한다. 점검단은 안전관
건설공제조합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조합원 지원에 적극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을 위해 3,000억 원 규모 ‘특별융자’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특별융자는 시중 대비 낮은 수준인 연 2% 후반 ~ 3% 초반대 금리로 책정돼 조합원들이 시중은행 대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긴급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융자 한도는 출자좌수 1좌당 3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중소기업 조합원들도 충분
정부 및 관계기관은 8일 15시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시중은행, 외은지점과 함께 '외환시장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전일 개최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서, 최근 외환 시장 및 외화 자금시장 동향에 대해 점검하고, 은행권과 전일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외환시장은 국내 주식 시장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 및
  충북 증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수도시설물 특별점검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10일까지 배수지와 가압장, 밸브실, 유량실 등 주요 상수도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과 긴급 보수를 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시설물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때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유지하고자 마련했다. 점검반은 배수지와 가압장 운영 상태를 비롯해 지하 시설물인 밸브실과 유량실의 배수펌프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배수관로를 정비하고 노후·마모된 배수펌프 소모품도 교체해
충남 논산시는 풍수해기를 대비해 관내 상습 침수구역과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에 대형·중형 양수기 총 21대를 사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3년간 관내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양수기 배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상습침수 구역인 △성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장 인근, △건양대학교 정문·후문 및 관촉사 다락가든 인근, △가야곡농공단지, △농어촌공사 회전교차로, △은진 교촌사거리,
한국수출입은행이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긴급 지원에 나섰다.3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 상품의 총 지원 규모는 3000억 원이며, 올해 말까지 한시 운영된다. 대출금리는 수은이 발행하는 채권의 기간별 금리인 '수은 조달원가' 수준으로 책정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지원 대상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이다. 대환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 용도는 원자재 수입 결제 자금으로 수입자금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수은은 이번 상품을 &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봉사회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콜센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희망봉사회는 지난 2013년 결성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그러나 안부확인 과정에서 병원이송이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도 별도의 재원이 부족해 봉사자가 사비로 병원비를 부담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양 기관은 보다 실효성있는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7월 1일부터 해당 지역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반면 은행권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를 하반기까지 유지하기로 해 지역별 규제 강도에 차이를 뒀다.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한 규제지역 추가 지정 관련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가 열렸다.이번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의
충남 천안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29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용곡~ 청수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등 주요 현장 7곳에 방문해 배수로 정비 상태, 절취사면 및 흙막이 시설의 안전성 등 재해 취약 요소를 살폈다. 또 수방자재 확보 현황을 비롯한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로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이상 기온으로 인해 예측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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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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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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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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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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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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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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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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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하반기 정기 인사 8월 말 단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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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가 8월 말에 실시될 예정이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7월 말 조직 개편안을 담은 조례가 제주도의회를 통과해도 정기 인사는 한 달 후인 8월 말에 가능할 전망이다.도는 15개 실·국, 70개 과로 재편하는 조직 개편안과 공무원 증원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21~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53회 임시회에 제출한다.조례안이 이달 말 의회를 통과하면 5~7일 동안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8월 초에 공포된다.그런데 당초 예정보다 인사가 늦어지는 이유는 8월 18~21일 나흘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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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업계 이슈] “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해야”
리츠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리츠협회는 오늘 이와 관련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청와대, 국회 더불어 민주당 및 국민의 힘 정책위원장, 재정경제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리츠에 대한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내년도 세제 개편안에 반영해달라는 것이 골자다.정부는 지난해 배당성향 40% 이상 기업 등에 저율 분리 과세를 적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면서 리츠를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했다.협회는 건의서에서 리츠는 부동산을 직접 보유하는 투기적 자산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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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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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 창립 30주년 맞아 새 도약 다짐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함안 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함안지부는 지난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지부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2·13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용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 경남도의원, 함안군의원, 경남도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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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추산식품부장관 신안군 안좌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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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안군은 섬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기본소득 사용에 제약이 낙도가 많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권역 제한을 완화하고 낙도지역에 한해 난방유류비 사용액 한도를 상향해달라는 현장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건의하고 이에 송미령 장관은 섬 지역 특성에서 기인하는 사용권역 문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즉답으로 내놓았다. 간담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