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진도군은 방역이 취약한 관내 축산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0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진도군은 예비비를 활용해 가금류와 돼지 사육 농가에 살수차 소독을 진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특히, 축사 지붕과 농장 진입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소독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정부로부터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경북도의 주민대피시스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사람 대신 'AI 콜' 방식으로 대피를 독려하고, 대피소 안심번호로 전화 한통이면 대피도 확인된다. 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 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 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 기능을 도입하여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 및 이와 관련한 조치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 전기버스 5,320대, 압축천연가스버스 5,143대 등이다.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 238개 버스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희규 총경이 7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2025년 12월 취임한 박희규 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시민에게 책임을 다한다”는 목표로 취임 후 여러 치안활동을 펼쳤다.그간의 치안 활동 성과를 분석한 결과 현장 대응 속도와 교통 안전 지표, 범죄 발생 건수가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긴급 신고에 대한 대응 속도다. 제천경찰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기동훈련을 상시화하고 지역 경찰을 대상으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
충남 아산시가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민생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시는 지난 11일 ‘비상경제대응 TF’를 조기 구성한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영향을 점검했다. 각 부서는 민생 안정 대책을 긴급 발굴했으며, 16일부터는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현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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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최근 대전 금속가공 공장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지역 금속가공 사업장 17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건축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화재 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진기 등 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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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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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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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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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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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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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대정읍 예비후보 "영어교육도시 행정분리 등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세 번째 정책공약으로 영어교육도시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2008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대정읍 379만1000㎡조 부지에 조성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유학에 대한 대체모델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 5개의 국제학교가 운영중이며, FSAA가 조만간 들어설 예정이다.그러나 최근 몇 년새 영어교육도시의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다 학부모들 역시 제주로 주소지를 이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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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불편을 덜다, 안전돌봄 안심배출 동행사업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안전돌봄 안심배출 동행사업’은 일상 속 작은 불편과 위험을 덜어드리고자 기획된 의미 있는 신규 사업입니다.최근 동네를 살피던 중, 한 어르신께서 보행기를 힘겹게 끌며 클린하우스까지 쓰레기를 버리러 가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 번을 쉬어가며 이동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졌고, “이 작은 불편을 우리가 함께 덜어드릴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최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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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확정…"목포 대전환 반드시 실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강 후보는 8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목포를 바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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