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1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 기금 참여기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서산시, 충남도,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복지 기금을 조성하면, 이후 근로복지공단에 지원금을 신청해 근로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11호 법인에는 서산시·태안군 총 34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받는 근로자 수는 578명이다. 이 중 서산시 기업과 지원받는 근로자는 24개, 498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금 2,300만 원을 지원받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문학 시설에는 새로운 방문객과 활력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학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연제구는 연제도서관에서 상주할 작가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공개 모집하여
미국 작가 조합가 주요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영화·텔레비전 제작자 연맹과 다음 주 재협상에 나서며, 인공지능 활용·잔여금 지급·건강보험 기금 안정화 등을 핵심 쟁점으로 다룰 예정이다.11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작가 조합은 작가 작품을 기반으로 한 AI 학습과 결과물 사용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3년 파업 이후 AI가 작가 일자리를 대체한 사례는 거의 없지만, 디즈니의 소라 프로젝트 등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부각시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성장전략을 위한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민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조성된 기금이 지방정부의 포스트 APEC 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면서, 금융권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APEC 성공개최 예금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APEC 이후 지역발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권 기금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  특히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NH농협 음성군지부가 4일,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 기금 2002만원을 음성군에 전달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음성군과 NH농협 음성군지부 간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해 음성군 제휴카드 이용금액의 0.1~1.0%를 적립해 마련됐다. 홍승태 지부장은 “음성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민과의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미국이 명확한 전략 없이 중동 전쟁에 뛰어들며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한 지 사흘 만에 전 세계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약 180억개의 단어가 쏟아졌지만, 정작 미국 정부 내부에서는 향후 계획이 뚜렷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폭격이 시작된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마라라고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기금 모금 행사를 열고
구미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확대하며 기부금의 실질적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구미시는지난 달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금 결산 및 2026년 별별 고향사랑 사업 선정’을 위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기금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누적 모금액은 6억8600만원이다. 이 가운데 2억72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과 청년, 난임부부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를 공공이 직접 주도하는 독자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의 이익을 시설의 안전관리에 재투자한다.제주도는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풍력발전사업 종사자 안전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두 사업의 재원은 풍력공유화기금에서 조달한다. 풍력발전으로 창출한 기금 약 2억 원을 시설 안전과 인력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다.재생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조례에 근거한 합동 점검 의무화와 전문가 참여 체계를 통해 위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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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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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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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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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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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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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 몰아친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뛰어난 수준의 경영 성적표를 내놨다. 29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구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595억원을 기록, 전년 6128억원 대비 7.6% 늘었다고 발표했다.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선별적 수주와 안정적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 237억원 대비 82.2%, 당기순이익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