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후원자 개발 및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초록우산 나눔콘서트 in jeju“를 지난 1일, 제주 한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서귀포시후원회를 비롯하여 초록우산 30년 이상 장기후원자, 그린노블클럽 후원자, 제주후원회 회원, 국제로타리3662지구 강형권 총재, 박상림 역대총재, 박복현 차기총재 및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8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해주었다.나눔콘서트는 초록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을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하고 전력망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히트펌프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한다.기후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 늘어난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전력 분야에는 1조5489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에 658억원, 송전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에 5724억원을 편성했다. 계통 전기
경상북도는 2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추진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내용, 지방정부 지원방향 등을 설명하고 기금 도입에 대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철우 지사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재원을 지방의 자주재원을 축소해 마련하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줄여 중앙정부가 다시 배분하는 것은 지
앞으로 제주에 학교 3개가 신설되면서 수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재정이 최악인 상황에서 적금통장이라 할 수 있는 기금 역시 매년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함께, 학교 신·증설 및 입학준비금 지급 등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21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최근 령인구
동작구의회는 18일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안건 처리에 앞서 최무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퇴직하거나 폐업한 40·50세대의 경력과 경험을 다시 일자리로 연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관련 기관과 사업을 연계한 ‘동작구형
영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3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의 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이와 함께 제1차 본회의에서는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
농안·농지·FTA기금 ‘농업발전기금’ 신설 추진농특회계 여유재원 활용해 누적 채무 정리 수급안정·가격안정·농지관리 재정 대응력 강화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관리기금, 농산물가격안정기금, FTA기금 등 3개 기금을 통합해 가칭 ‘농업발전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기금 명칭을 합치는 수준이 아니라 부족 재원과 누적 채무를 정리하고, 농정 현안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새로 짜겠다는 구상이다.농식품부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홍인기 정책기획관 주재로 2027년 농
대구광역시의회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지방자치 흔드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가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방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금 운용방안을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미래대응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기금을 조성할 경우, 현행 「지방교부세법」상 지방정부에 배분돼야 할 재원이 줄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필수 행정서비스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화천군청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한국과학기술원이 롯데그룹과 협력해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협력 거점을 마련했다.KAIST는 11일 대전 본원에서 '롯데 x KAIST R&D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센터는 롯데그룹이 지원한 건축기부금 100억원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자체 기금 등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 지상 6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