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시설 설치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한 주요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희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올해 운영 계획과 상생방안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이달 1일 출범한 제22대 협의회 회장단이 주관한 첫 행사로, 지난 5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협의회는 한화오션과의 협약에 따라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산성과 공정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협의회는 ▲안전 ▲생산성
남양주시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 계획과 현안 문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중 자체 상반기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가용재원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설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
광주시는 1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자치단체가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이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보건의료 종합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을 ‘모두가 건강한 시민 행복 광주’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5주년을 맞아 올해 3대 역점 과제와 5대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역점 과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 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다.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경제자유구역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5위 규모인 총면적 6.28㎢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산업부 3차 기본 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도
23시간전
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타워가 수년째 계획과 장부 위에서만 표류하고 있다.랜드마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안정성 검증 절차,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공사비, 지루한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 공사비 증액과 소송에 막힌 청라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 자부심으로 꼽히던 시티타워는 현재 희망 고문의 대명사로 전락한 모습이다.이 사업은 10년 넘게 첫 삽도 제대로 못 뜬 채 설계만 만지고 있는데 그사이 건설 환경은 최악으로 치달았다.시티타워는 구조 안전성 우려 등으로 설계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1일전
도시에서 토목공사 이후 건축공사가 이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다. 그러나 이 순서가 계획과 판단의 위계로 굳어질 때, 건축은 삶을 설계하는 행위가 아니라 토목 위에 덧붙여지는 후속 공정으로 전락한다. 건축을 ‘짓는 기술’로만 인식하는 순간, 도시는 물리적으로는 완성될 수 있으나 사회적·문화적 차원에서는 끝내 미완의 상태에 머문다.건축은 완공 이후의 삶을 전제로 한다. 어떤 공간에 어떤 삶을 담을 것인가, 그 공간이 도시 전체와 어떤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 사고가 계획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도시공간은 구조물의 집합이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주 대형 원전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지시간 10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원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인근에서 추진 중인 11기가와트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 내 대형원전 4기 건설과 관련해 현지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와 미국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신한금융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사업 영역별 추진 계획과 일정, 역할 분담 등을 점검했다.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투자 부문에서는 국민성
전남 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군4-H연합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평군4-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함평군4-H연합회 정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교육과 청년 농업인 맞춤형 실용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분과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직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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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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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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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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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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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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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에 "정의에는 휴식 없어···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거론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며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 정권만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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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파트 단지서 자전거 타던 10대, 승합차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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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아파트 2차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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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중징계에 .... 국힘 "자멸의 정치" vs "윤리위 존중" 내홍 격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