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전국 48개 시·군 가운데 1위로 선정돼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축산환경 개선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았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자원화를 통해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분뇨처리방식개선&축산
충남 천안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5년 연속 종합우승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선수단 등이 참석했으며 출전 보고와 단기 수여,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 선수단은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671명, 임원 125명 등 총 796명이 참가한다. 채점종목 30개와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한 32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를
한림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화목한 주말’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는‘우리동네 씨네맛집’이라는 테마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관람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공모사업과 연계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화하고 지역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보다 충실하게 상담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오는 9월 17일 운영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권익 구제 서비스다. 영주에서 열리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LH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주거 전용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총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물량은 주거 전용 325필지와 점포 겸용 269필지로 구성된다.주거 전용 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216.5~501㎡이며, 용적률은 120~150%가 적용된다. 건축물은 2~3층 규모로 지을 수 있다.공급가격은 3.3㎡당 약 616만원 수준이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대체 주거지로 꼽혀온 경기 광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아파트 분양가가 두 배 넘게 오른 데 이어 매매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 접근성과 주거비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천 등 인접 지역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상승률 웃돈 광명 분양가… 매매가도 고공행진최근 광명시의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5년 새 12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2.5% 상승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전세가격도 4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울 주택시장의 가격 오름세가 매매와 임대차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서울시는 21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와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2.5% 올랐다. 202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상승폭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승인 건수가 971건으로 집계돼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335곳의 사고·질병·출퇴근 산업재해 승인 건수는 모두 971건이었다.연도별 공공기관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826건에서 2022년 810건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2023년 908건, 2024년 947건, 2025년 971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올해도 6월까지 5
인터넷 트래픽에서 인간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줄고 있으며, 앞으로 5년 안에 비인간 트래픽이 인간의 1000배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 최고재무책임자 토머스 사이퍼트는 최근 실적발표 자리에서 봇과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이런 변화가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이미 기계가 만드는 인터넷 요청이 사람보다 많아졌다는 점이다. 기존 자동화 봇에 더해 에이전트형 AI와 각종 자동화 도구가 늘면서 서버와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선보인 정기예금 특별판매가 5영업일 만에 한도 3000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 기존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치와 수신 경쟁력도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판매한 정기예금 특판이 5영업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특판 상품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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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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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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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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