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사발이 등 이동수단 170대 뒷면에 LED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해 10월 괴산군·증평군·한국교통안전공단·에스라이팅 관계기관과 고령자 생명지키기 업무 협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에 밝은 옷 착용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강조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오용래 서장은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충북 충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목계솔밭캠핑장에서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피서지 안내봉사센터 및 문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001년부터 26년째 운영하고 있는 피서지안내봉사센터 및 문고는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충주시부녀회,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에서 운영한다.25개 읍면동과 문고에서 순번제로 근무하며,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6월과 9월-10월 캠핑 성수기에 맞춰 연인원 250여명의 봉사자들이 캠핑장 주변 정화 및 방역활동, 구급약 상비와 이동문고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족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산지천갤러리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상설전시 'SJC 아카이브 윈도우 푸른 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온 노기훈 작가의 대표 연작 '푸른 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푸른 날'은 작가가 제주4·3 현장에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 시리즈로,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는 기존 다큐멘터리 사진의 관점을 넘어 희생자의 시선을 상상하고 재현한 작업이다. 특히 작품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응급환자 정보를 제주응급의료지원단에 제공하는 것에 난색을 표명했다.2024년 2월 출범한 응급의료지원단은 119와 도내 6개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전원을 지원해 ‘응급실 뺑뺑이’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응급의료지원단 핫라인 운영건수는 2024년 3959건, 지난해 10월 현재 3547건으로 도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기여했다.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이날 44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장급 일부 인사가 단행됐다.이달 5일 기후부는 김지영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을 국제협력관에 임명했다.정은해 전 국제협력관이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생긴 공석의 후속조치로 전해졌다. 이어 9일 새로운 물이용정책관에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후임자로 발령돼 기후부 본부로 출근한다.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한 이후 김효정, 김지영 정책관을 거쳐 8개월만에 물이용정책관이 3명이 오갔다.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기술고시 38회에 합격후 공직에 입문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2025년 11월 26일 폐수 불법배출과 관련해 부과받은 과징금에 대한 행정심판이 기각됐다"면서, "회사는 추후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2025년 8월 28일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환경부로부터 1760억5727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특정수질유해물질 포함 폐수 불법배출이 부과사유이다.과징금은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5조9395억8227만원의 2.96%에 해당한다.납부기한은 2025년 10월 27일이다.이와관련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일본 게임 개발사 ‘시티커넥션’에서 선보이는, 슈팅 게임 명가 ‘케이브’의 하드하고 귀여운 탄막 슈팅 게임 ‘무치무치 포크! & 핑크 스위츠 부스티드’ PS5 및 닌텐도 스위치용 실물 패키지를 오는 10월 1일 출시 예정이며, 6월 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케이브가 제작한 탄막
충북 청주시는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단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의 신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현재 산단 북측까지만 연결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남측 공장 부지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새로 매설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인프라가 확충되면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충북 옥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서 열리는 ‘제3회 전국연극제’ 공식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현대미술가 ‘갑빠오’와 협업해 제작한 이 포스터는 옥천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를 이룬 무대 분위기를 담아냈다. 군 관계자는 “인간 삶을 비추는 연극의 본질을 작가 특유의 위트와 조형미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이 연극제 아티스트 파트너인 배우 김학철·노현희와 가수 신성을 앞세워 행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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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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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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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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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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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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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뿌리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근 개최한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4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74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고 105명은 현장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뿌리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인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ITP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직무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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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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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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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7월 강연을 개최한다. ○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하는 북구의 대표 명사 특강 프로그램이다. 매년 수준 높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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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