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 여행지를 추천했다. 지질공원은 동굴, 계곡, 해안,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질명소가 분포한 곳이며, 이러한 지질명소는 지구의 역사와 지질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는 과학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 공단이 이번 여름 추천한 지질공원 6곳은 강원고생대의 화암동굴, 의성의 빙계계곡, 진안·무주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의 경주 양남 주상절리, 백령·대청의 콩돌해안, 제주도의 만장굴이다. 각 지역 지질공원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고흥군은 지난 11일 금산면 청석마을 해안가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금산면 청석마을 주민을 비롯해 해양환경 전문요원, 바다환경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폐어구, 폐플라스틱, 폐목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강한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쌓이면서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저해되고 해양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군은 현장
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충북 진천군은 등산객과 산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백곡면 석현임도 구간에 ‘국가지점번호판’ 15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해안 지역의 위치를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시하는 국가 위치 표시 체계다. 이번에 번호판이 설치된 석현임도는 주변에 건물이 없어 기존 주소 체계로는 정확한 위치 특정이 어려운 지형이다. 이번 설치를 통해 산악사고나 산불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표지판의 고유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 좌표가 즉시 표출된다. 이는 수색 소요 시간을 대폭
충남 서산시, 천안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천수만을 청정 바다로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천수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폐어구 약 20톤을 수거했다. 해안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1일 서산시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천수만 일원 쓰레기 15톤을 수거한 데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 해안 클린 릴레이’ 사
여수시는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거문도의 수련한 해안 경관과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거문도 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맨손 활어잡기, 지인망 끌기, 고둥잡기 등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오전, 영일만 해상 일원을 직접 찾아 해양·수산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위원들은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에 탑승해 운항·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안전조업 지도와 불법어업 단속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이어 영일대지구 연안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잠제·이안제 설치 상태와 양빈 계획을 점검하며, 해안 침식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시공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그간 진행돼온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와 국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이 마무리되고 건축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향후 설계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은 품격 높은 건축물로 건립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내년 설계 완료 및 건축공사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1월~4월간 진행됐으며, 제출된 총 17개 작품 중 해안
사천시가 민선9기 관광정책의 핵심을 ‘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축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박동식 시장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기획은 정책 구상과 구체적 실행계획, 기대효과와 리스크 대응을 한데 묶어 사천의 ‘머무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관광정책 전환의 배경과 목표사천은 해안 경관과 섬, 산지, 항공·우주를 연결하는 특화 콘텐츠를 동시에 갖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독립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 4330주, 처분예정금액 349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8월 13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1주당 808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21일까지이며, SK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처분 상대방은 채수일·이문영·장근배 독립이사 3인이다. 처분주식수는 채수일 1856주, 이문영 12
MSCI가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을 자사 주가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했다. 제외가 확정되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가 두 회사 주식을 매도해야 할 수 있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MSCI는 이달 시작한 협의 문서에서 두 회사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출 후보로 다시 올렸다. 이번 문서는 암호화폐 비축 기업이나 디지털 자산 재무 운용 기업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실제 영업보다 가치 있는 자산 축적에 무게를 둔 기업을 '
시장·여론조사 기업 엠브레인이 2025년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엠브레인의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8억9428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61억6109만원 대비 4.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 12억5774만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6억6334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억6408만원 당기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엠브레인은 변동 주요원인으로 데이터 사업의 성
빅테크와 우주기업이 데이터센터 일부를 지구 궤도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보험업계가 새 시장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발사 실패와 충돌, 우주 파편 등 전례 없는 위험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할지가 관건이라고 14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가장 공격적인 구상은 스페이스X가 내놨다. 스페이스X는 1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최대 100만기 위성군 계획을 제출했다. 이 위성군은 궤도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이다. 일론 머스크는 발사 비용이 내려가고 지상 전력 증설 비용이 오르면 태양광
애플이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용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전용 대규모 언어모델을 개발했다.애플이 자체 모델을 마련한 것은 중국 내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하는 기기에 생성형 AI 기능을 넣기 위해 현지 업체 모델을 써왔다. 다른 지역에서 활용하는 오픈AI 챗GPT 같은 미국 모델은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중국용 모델은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