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 자율방재단이 12일 관내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무더위가 한풀 꺽인 상황에서 진행된 활동이라서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되게 하기 위해서다.이날 동 자율방재단은 무더위쉼터 6곳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고,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과 운영시간 게시 여부, 휴식 공간 청결상태,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박노진 자율방재단장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
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울산·부산·경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4℃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인 9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 이상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7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34℃로 예보됐다. 8일에도 아침 최저 26℃, 낮 최고 33℃
이번 주 후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이 주말부터는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다만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다음 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6일 한반도를 덮고 있는 고기압의 영향이 7일까지 이어지면서 매우 높은 기온이 나타나겠지만, 주말에는 대기 상층 환경이 변화하면서 폭염의 강도가 일부 약해질 것으로 내다봤다.7일은 이번 폭염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운영한다.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에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커피차 운영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오는 9월까지 지속된다.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으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커피차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광복절 연휴 대구·경북에 소나기와 비가 이어지겠다. 14일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15일부터 16일까지는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천둥·번개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며, 14일은 경북 동해안에 너울도 일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대구·경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낮까지 비가 예상된다. 14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는 5㎜ 안팎이다.1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대구·
광복절인 15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7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면서 최근 지속된 무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연휴 기간 외출과 해안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16일은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4~30도, 17일은 최저 21~25도, 최고 27~31도로 예상된다.15일 낮까지는 수도권과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
제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 등이 11일 모두 해제됐다. 한 달여간 지속됐던 극한 더위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인 양상이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제주시·서귀포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올해 폭염특보는 지난 7월 7일 첫 발령된 이후 한 달여 동안 이어져 왔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11일 기준 제주시 지역 35일, 서귀포시 지역 33일째 지속돼 왔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
무더위가 한풀 꺾인 18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팜파스 주변에서 참새가 한가롭게 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위가 한풀 꺽였지만 경남 전 지역에 여전히 폭염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로 평년 22~25보다 조금 높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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