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송기섭 진천군수가 29일 김영환 충북지사의 진천군 순방 도정설명회에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애도를 이유로 불참했다.이를 두고 지역 정관가에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지사는 이날 진천군을 시작으로 오는 3월13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순방 도정보고회를 갖는다.시군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도민 의견을 청취한다는게 명분이다.하지만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의 시군 순방인 탓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는 비판을 면키는 어려워 보인다.김 지사의 이런
○…임호선 의원이 지난 23일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충주시에 ‘충주시·중부3군 협력 국정보고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현직 의원이 지역구 밖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이례적.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최근 제기되는 충북지사 출마설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가 확연.특히 임 의원 측근들이 최근 그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언론 보도를 주변에 공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고조./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6·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 추모기간을 감안해 출판기념회를 줄줄이 연기.충북지사 예비주자인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31일로 잡았던 `선택' 출판기념회를 다음 달 8일로 변경했고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완희 청주시의원도 다음 달 1일 예정됐던 `상상하고 혁신하는 AI시대 청주' 출판기념회를 일주일 뒤인 같은 달 7일로 연기.청주시장 출마 예정자인 서민석 변호사도 27일 계획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잠정 연기. 추모 기간을 감안해 31
청주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5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신중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신중년 세대가 제빵 나눔 봉사와 헌혈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과 공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신중년 맞춤형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중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제빵 나눔 봉사 및 헌혈 활동 연계 △교육·실습 공간과 인적
김영환 충북지사는 12일 “체감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로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 전략 공천 가능성이 모락모락 제기되고 있다. 윤리 감찰과 사고당 지정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면서 특히 충북지사 후보 경선구도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당내 첫 사례로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 파장이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당원 명부 유출은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당원 명부 확보 여부에 따라 여론조사 등 경선 결과가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청래 당 대표
충북지사 출마 예정자인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2일 충북안전체험관을 찾아 ‘안전 충북’ 구상을 본격화했다.윤 전 청장은 재난·재해 대응 체험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체험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도민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날 윤 전 청장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비롯해 지진 및 차량 전복 체험, 수난체험센터 PET 인명구조 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을 차례로 직접 체험해 재난 대응 체계를 살폈다.윤 전 청장은 “안전은 비용이나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도정의 모든 판단 기준은
6·3 충북지사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이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속속 등판을 공식화하는 양상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은 4파전 이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포문을 연 인물은 3선인 송기섭 진천군수다.송 군수는 지난 8일 처음으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가세했다. 지난 17일엔 청주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기념회도 열었다.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노 전 실장은 지난해말부터 정책간담회와 강연 등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초판 판세는 김영환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후 19일 공개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사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10%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1%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리드했다.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8%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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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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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