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전국 시·도와 손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지사들과 지방정부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선출하고, 자치분권 강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
자동차 부품 기업 휴림에이텍이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9월 11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총회 장소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670-21 2층 대회의실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로,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총 2건이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며, 제2호 의안은 이사 선임의 건이다. 이사 선임 건의 세부 내용은 추후
사업성·절차 부담 완화 방향으로 주택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공사비 검증제도 도입·증액시 총회 의결 등 관리 투명성·조합원 권익 강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리모델링 추진단지 및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리모델링협회는 이번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 법안이 주민들이 선호하는 리모델링 추진, 리모델링 사업 절차 합리적 개선, 공사비 검증 통한 분쟁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해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원안에는 리모델
제주 월동무 재배 농가들이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단속 체계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27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월동무연합회는 지난 24일 성산일출봉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비상품 겨울무 도외 반출 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건의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제주산 겨울무의 품질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시장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는 비상품 겨울무의 도외 반출 차단을 위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관련 조례 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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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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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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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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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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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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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으로 메운 예산 빈틈…재원 돌려막기 여전
“살림살이 전체가 심각한 비상 상황”이라던 민선 9기 인천시가 1조원 넘게 증액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공개했다. 올해 예산 규모도 15조8690억원에서 17조241억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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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단감 일소피해 현장 찾아.. “피해조사 방식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24일 경남도 농정국장, 스마트농업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피해가 발생한 창녕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창녕군 이방면과 부곡면 단감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일소피해가 발생한 단감과 재배 현장을 살폈다.특히 농가에서는 일소피해 발생 시점과 실제 피해조사 시점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단감에 일소피해가 발생되면 농가는 정상 과실의 생육과 상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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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협의회,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공감대 확산…'리버 도슨트' 가동
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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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인공지능(AI) 특강
전남광주특별시는 대한민국 AI 인공지능 뇌과학자 박사를 초청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 광주청사 대회의실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강사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인공지능과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대중에게 알리고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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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초대형 양계장 유치 논란…백두대간 훼손·삼척 피해 우려
태백시가 대규모 양계시설 유치를 추진하면서 인접 지역인 삼척 도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환경·악취·수자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사업 예정지가 백두대간 인근인 데다 대규모 부지 조성과 막대한 보조금 지원까지 거론되면서 사업의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논란이 되는 시설은 경기도 포천에서 악취 민원 등으로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진 초대형 양계시설 ‘가농바이오’다. 태백시는 건의령 인근에 약 40ha 규모의 부지를 조성해 해당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