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정원문화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비엔날레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전시·프로그램 운영계획, 행사 이후 활용방안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2027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담양에서 한국정원의 미래를 보다’
현대차그룹이 실제 아파트 주차장에서 로봇 기반 주차 서비스를 시험한다. 주차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모델을 검증하겠다는 구상이다.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실증사업 승인을 받아 국비 지원으로 진행된다.이번 실증은 공동주택 주차장의 공간 부족, 차량 혼잡, 안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마포구가 구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마포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냉방시설을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마련하고, 살수차 운영은 확대해 저녁까지 도심 열기를 낮춘다.먼저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서울형 야외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하고 8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폭염저감시설로, 구는 시비 6000만 원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미술관인 카툰 아트 뮤지엄이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폐관을 발표했다.카툰 아트 뮤지엄은 미국 서부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형태의 카툰 아트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특화된 미술관으로 갤러리와 상영 공간, 교육 공간, 기념품 가게, 도서관, 수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장품은 9000점 이상의 오리지널 작품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카툰 아트 뮤지엄은 지난 1984년 애호가들에 의해 설립됐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독립
한국 게임산업의 뿌리로 꼽히는 PC게임 전시가 상설관으로 새 둥지를 튼다. 넷마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개관 첫 기획전이었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전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라이브러리 공간도 함께 재정비돼 '도서 열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나뉜다.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상설전 전환은 1980년대 콘솔게임의 황금기와 2000년대 온라인게임 태동기 사이, 한국 게임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PC게임' 시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 개념이 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운영 중인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이 뇌염을 주제로 새로운 기획전시를 열었다.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여름철마다 유행했던 뇌염에 맞서 싸운 대구와 동산병원의 치열했던 역사적 기록과 대응책을 소개한다. 전시는 사실상 중앙정부가 부재하여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했던 해방 공간의 혼란한 정국을 배경으로 한다.당시 시민과 의료진 사이에서 ‘살인자 뇌염’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공포를 불러일으켰던 감염병 위기 속에서, 동산병원이 어떠한 선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라마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삼성전자는 종교 시설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냉방과 정숙한 운전 성능을 제공하는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공급한다.또한 모스크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맞춤형 패널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삼성전자의 '360 카세트'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기존 사각형(4Wa
현대건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냈다. 디에이치 방배와 힐스테이트 단지의 조경 공간,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함께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4일 현대건설은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했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
충남 서산시의 도심 속 허파 공간 중앙호수공원이 더 확대된 공간과 휴식·문화 기능을 갖춘다. 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0월 실착공한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 또한, ▲작은 도
    충남 서산시의 도심 속 허파 공간 중앙호수공원이 더 확대된 공간과 휴식·문화 기능을 갖춘다.  시는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실착공한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초록광장은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로 구성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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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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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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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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