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고물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번 결정은 의회가 긴축 운영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시의원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중 필수 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충북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2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과 만나 양 지역의 현안과 지방의회 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두 의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음성군과 청주시가 공통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서효석 의장은 “음성군과 청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인
대전 유성구의회가 ‘2026년 청소년의회’ 해단식을 했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을 구의회에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지난 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청소년의원들은 그동안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청소년의원들은 해단식에 앞서 발굴·토론한 정책들을 모의의회에 상정했으며, 최종 채택된 정책 제안서는 최옥술 의장에게 전달했다.최옥술 의
도봉구의회는 8월 28일 도봉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효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는 효문중학교 각 학년 임원과 인솔 교사 등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강신만 의장, 김영찬, 최승수 의원이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본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학생들은 본회의장에 직접 자리해 5분 자유발언, 안건 상정 및 논의, 질의·답변, 표결 등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울산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가 집행기관 견제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광역의회 간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지난 28일 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광역의회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지방의회는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정책 대안 제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조직·인사·예산 운영권의 한계로 인해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아 행정통합 과정과 통합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갈등 조정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정책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간담회에는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송형곤 전남광
수영구의회는 지난 8월 22일 관내 초․중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수영구 청소년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시키고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이날 청소년 의원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각각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의원역할을 분담해 맡으며 실제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참여자들은 안건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정당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조례를 만들고 의결하는 청소년 지방의회 체험학교가 문을 열었다.서울특별시의회는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제4대 청소년 시의원 73명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4개월간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경험하게 된다.이날 개원식에는 임만균 의장을 비롯해 이정미‧이효진‧임규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리더십과 연임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광역의회 간 긴밀한 정책·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24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신임 임원진 선출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남원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 11개 군·구의회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등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안정적인 의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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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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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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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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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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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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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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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개최...124개 기업 참여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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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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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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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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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출산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최대100만원 지원'시행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