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유사 미술행사의 중복 편성, 공직 선거법저촉 우려 등이 도마에 올랐다.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3일 문화체육국, 복지여성국, 보건의료국, 관광개발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심사에서는 문화예술과가 신규로 추진하는 ‘2026 GIAF 경남국제아트페스티벌’과 관광정책과에서 기존에 지원해 온 ‘경남국제아트페어’의 사업 중복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두 사업 모두 국내외 화랑과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와 감사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운영 현황 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정기이사회 주요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사 및 감사 선임 , △2026년도 제2회 세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33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2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경기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문화재단 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
중소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서울 세텍에서 공식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후원
경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1조 5,072억 원보다 652억 원 증가한 1조 5,72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 3,977억 원, 특별회계 1,747억 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582억 원, 70억 원(4.2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가 자기 보유 전환사채 10억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비스토스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자기보유분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이며, 소각 권면금액은 10억원이다. 사채 말소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명시됐다.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 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비스토스는 2026년 3월 30일 발행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즈음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 공동체 여러분.2026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즈음하여 취임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도민들의 기대를 안고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취임 첫째 날과 둘째 날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교직원들과 학부모, 주민들이 진심을 다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활요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3시5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회 추경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의결된 추경을 마중물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뛰는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추경안에 대해 "1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까지 제주의 오늘을 지탱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번 추경의 혜택이 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추경안의 심의 과정에서 도의원들께서 지역 경제의 어려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등대의 친구는 노을이다.노을이 물들어 신호를 보내면 등대는 불을 켠다.시그널, 그것은 거대한 태양의 쉼표이고 바다에 떠 있는 배들에게는 귀환의 결정을 내리는 마침표이다.선착장 옆의 등대에 불이 들어오면 만선을 기대하는 섬의 아낙네들은 부둣가로 달려 나간다. 멀리서 다가오는 배의 불빛을 바라본다. 섬과 절벽에서 독특한 컬러로 갑옷을 차려입고 늘 강렬함과 묵묵한 침묵으로 일관한다.등대는 고독과 마주하여 시각적으로 극대화된 거대한 바다의 강인한 물체이고, 거센 파도와 바람에 압도적인 대항을 하는 강인한 존재가치이다.사람을 불러들이
기업의 ESG 경영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면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이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강서구가족센터는 30일 서울 강서구 센터에서 하이서울기업협회, 인문의향기와 함께 ‘행복릴레이 나눔 & 초록동행’ 행사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지원 서비스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릉시가 여름 관광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축제와 국제행사 준비, 해양산업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한여름 축제의 열기로 들썩이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며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지역 어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양수산 지원사업까지 본격 추진되면서 강릉의 여름은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절로 이어지고 있다.경포해수욕장이 한여름 축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야간개장과 함께 진행 중인 '2026 경포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