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가을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및 중문 인근 해안도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프리미엄 자전거 수입·유통 기업인 파라마운트 및 교촌치킨과 기획한 이번 행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참여형 스포츠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전거·미식·여행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높은 대중성을 가진 미니벨로(20인치 이하 소형 자
정부 평가에서 타 지역 민간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을 받으며 자칫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이 제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정상화에 재시동을 건다. 용암해수와 화산송이, 검은모래 등 제주 고유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치유 공간을 조성해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 사무실에 ‘학교체육 발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제주도체육회는 ‘학교는 가르치고, 체육회는 관리하며, 아이들은 꿈꾸는 제주형 선진 체육 모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후보들에게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육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제안서에 담긴 8대 핵심 과제는 ‘공립 체육중·고등학교 설립 구체적 모델 확정’,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직장운동경기부+학교운동부 연계 창단 제도화’, ‘스포츠클럽 수준별 리그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방안으로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 공약으로 반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제주도내 36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도민운동본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을 제주도가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의 의지와 결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도민운동본부는 “지난 2006년 7월 행정 효율성을 이유로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한 이후 20년 동안 행정 접근성 약화와 주민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교육학연구회,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0일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에게 ‘제주교육 5대 핵심 의제’가 담긴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교육정책 제안서는 지난 2월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주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톡 희망톡 100인 교육 집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제안서에 담긴 제주교육 5대 핵심 의제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및 상시 소통 구조 구축 ▲교육 본질 중심 행정체계 개편 및 학교 자율성 확대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제주형 교육과정 실현
인공지능 혁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PwC는 AI 도입을 통해 전 세계 GDP가 2030년까지 14%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산업혁명의 시작점이 된 증기기관이 인간의 근력을 보완했다면, AI는 인간의 지력을 보완하고 있다. 앞으로 AI는 전 산업에 걸쳐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대전환을 일으킬 것이다.이러한 변화에 긍정적인 기대도 많지만, 불안해하는 심리도 적지 않다.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지 않을까?”, “AI가 인간을 지배하진 않을까?”라는 질문이 종종 등장한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세계경제포럼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29일 제주 고유의 문화자산을 미래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제주형 미래유산 보호제도 마련’과 ‘제주 향토음식 무형유산화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강 후보는 “제주의 가치는 단순히 오래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주 사람들의 삶과 기억, 공동체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 데 있다”며 “제주만의 생활문화와 향토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제주만의 정체성과 공동체 문화를 보존하기 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25년간 난개발 논란이 이어져 온 이호유원지 일대를 ‘도심 연계형 이호해양치유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과거 개발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제주의 해양·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복원형 치유공원을 조성하겠다”며 “도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유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송 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은 △이호 백사장 어싱 특화 인프라 조성 △소나무숲 복합치유존 구축 △제주형 스마트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1일 오후 선거사무소 야외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36년을 교육 현장에서 살면서 오직 아이들만 보고 걸어왔다”며 “정치가 아닌 교육을 고민하는 후보, 한 점 의혹이 없는 깨끗한 후보, 제주 교육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저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송 후보는 “아이들이 웃는 제주, 학부모가 안심하는 제주, 교사가 당당한 제주, 학교가 살아나는 제주, 교육이 정치에 흔들리지 않는 제주를 만들겠다. 6월 3일 제주 교육의 힘을 바꿔달라”고 밝혔다.송 후보는 ▲제주형 국제바칼로레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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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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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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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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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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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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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쥬라기월드 매직쇼’ 참가자 모집
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책놀이터에서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마술과 공룡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100명 모집.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쥬라기월드 매직쇼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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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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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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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K-PORK' 새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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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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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