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는 16일 제주도당 당사에서 민주당 입당에 이은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꿋꿋하게 정의로운 경찰로 살아온 경력으로 민생을 챙기고 조천읍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김 출마예정자는 “제주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민족자존의 고장인 조천에서 민주당 후보로서 승리해 살고 싶은 조천읍, 머물고 싶은 조천읍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섬’을 펫공원과 웨딩촬영 명소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조천오일장 복원, 1차 산업과 워케이션 등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고 있는 '1인 2표 유도' 등 논란들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돼 있다면 경선 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을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클린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문제는 도당 및 중앙당에 제기 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두분하고도 확인했지만 제가 아는 한 직접 관여되진 않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당원 가입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순번 결정과 과련해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비례대표 순번 결정 과정을 보자니 한심스러운 코미디가 따로 없다”고 힐난했다.민주당은 “공정성 시비와 절차적 문제, 청년 오디션 배치 권고 미준수 논란 등 각종 논란으로 지난달 예정됐던 비례대표 순번 발표가 연기됐고, 결국 당초 알려진 내용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규정과 원칙 없이 순번 결정이 이뤄졌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원과 도민의 뜻은 반영하지 않은 채 공천관리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은 4일 오전 9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등록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역사와 민생 앞에 책임지는 정치인의 자세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 조기 추진 및 항공특성화 대학 설립 ▲4·3 재산 피해 보상 확대 및 실질적 지원 강화 ▲서귀포 혁신 도시를 위한 마사회 이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고 예비후보는 “서귀포는 지금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공항, 산업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고기철 도당위원장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이종창 수석부위원장이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당 운영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도당은 이번 결정이 당 일정과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대응을 포함한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은 당분간 도당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며, 당 조직 정비와 선거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 현안 대응과 당내 소통을 강화해 도당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제주 진보진영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에 균열을 내기 위해 공동 후보를 내기로 했다. 제주 선거 사상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지방선거연대는 진보진영이 지방선거를 통해 제2공항 백지화 및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활동을 펴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공천 절차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들이 뒷심을 발휘하며 속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있다.공천 확정자 가운데 현역이 차지하는 비율이 60%를 넘어서며, 물갈이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6일 기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도의원 공천은 32개 선거구 중 28곳에서 확정되며 87.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통한 단수 추천으로 14곳,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 경선을 통해 14곳의 공천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전격 결정하며 진보진영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한 연대 제안에 제주녹색당이 가장 먼저 응답했다.재주녹색당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정의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며서 "제주녹색당으 제주 지역의 진보정치를 이끄는 독자적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결단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정의당은 김옥임 당원을 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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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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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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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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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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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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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북본부, 보은·괴산 지역 학생 대상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3과 14일 보은 수한초등학교와 괴산 칠성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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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신용한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초청정책 제언 간담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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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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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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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